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료녕성 조중우호단체들이 좌담회 진행
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12월 13일 료녕국제경제문화교류쎈터와 료녕사회과학원의 주최하에 심양시 녕산호텔에서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는 추모식, 편지채택, 문헌영화감상, 토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료녕국제경제문화교류쎈터 동문군부장을 비롯한 국제경제문화교류쎈터 일군들, 료녕성 사회과학원 변강연구소 리소덕소장, 려초주임을 비롯한 사회과학원 변강연구소 일군들, 료녕성 사회과학원 령사처 마소평처장을 비롯한 사회과학원 령사처 일군들,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광훈총령사를 비롯한 조선 령사관 성원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수봉부의장이 참가하였다.
좌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3분간 묵상하였다. 좌담회에서는 먼저 료녕국제경제문화교류쎈터를 대표하여 료녕사회과학원 마소평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한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한생은 오로지 조선의 사회주의 건설과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한생이였다고 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로세대 혁명가들에 의하여 마련된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영원히 꽃피워나가는데서 큰 공적을 쌓으시였다. 그는 생의 마지막시기 중화인민공화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면서 심양북릉공원에도 오셨다고 하면서 오늘 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 1돐을 맞으며 심양에서 특히 북릉공원과 가까운곳에서 좌담회를 진행하는것은 깊은 의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마소평처장의 발언이 끝난 후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광훈총령사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두터운 조중친선의 정을 안고 료녕성 조중우호단체들과 인사들이 위대한 장군님 서거 1돐 추모좌담회를 성심성의로 조직해준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였다.
또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고 여러차례 중화인민공화국을 성과적으로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활짝 꽃펴주시였다고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으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며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하였다.
좌담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축원의 편지를 료녕국제경제문화교류쎈터 동문군부장이 랑독하고 열렬한 박수로 채택한 후 심양주재 김광훈총령사를 통해 조국에 전달하였다.
계속하여 문헌영화를 감상한 후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료녕성 사회과학원 변강연구소 리소덕소장, 려초주임, 료녕성 사회과학원 령사처 마소평처장, 료녕성 국제경제문화교류쎈터 동문군부장, 료녕성 사회과학원 세계경제연구소 우영자연구원 조국측에서는 총령사동지의 수행령사들, 그리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대표하여 최수봉부의장이 토론하였다.
좌담회는 시종일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수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