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식 진행
12월 17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1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식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숭엄히 거행되였다.
추모식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수봉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그 가족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성원들, 료녕지구협회 일군들과 심양시공민들, 전 목단강군구 정치위원 김강희장군과 지원군로전사강연단성원들,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 리석복과 협회성원들, 심양시 화평구서탑로인협회 회장 조영춘과 협회성원들, 심양시산거지구조선족로인협회 성원들, 심양시 로교사협회 회장 박인훈과 협회성원들, 심양시아리랑예술단 성원 강영삼, 심양서영건강용품유한공사, 심양보운남자복장동북총회사 성원들, 심양모란예술센터 학생들과 학부모들 등 10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담당령사가 참가하였다.
먼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료녕성조선족로인련의회,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로교사협회, 심양시산거지구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화평구서탑조선족로인협회,지원군로전사강연단, 심양서영건강용품유한공사, 심양보운남자복장동북총회사, 심양시지부, 길림시지부, 대련시지부, 무순시지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가족들, 료녕지구협회회장 황영두가족, 모란예술쎈터 학생들, 길림시공민들, 심양시공민들과 가족들, 개별동포들의 명의로 된 36개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댕기에는《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라는 글발들이 씌어져있었다.
다음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식이 진행되였다.
추모식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식》이라는 명판이 나붙어있었다.
먼저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하였다.
추모식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록음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추모사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수봉 부의장이 랑독하였다.
그는 선군조선의 상징이시며 우리 민족과 해외동포들의 삶의 전부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어느덧 한해가 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이의 서거 1돐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투쟁의 전로정을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우리 민족과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김일성동지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선군령장이시였다고 높이 칭송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먼곳에 떨어져있는 자식을 위해 더 마음쓰시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재중조선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언제나 해외동포들의 마음의 기둥이 되시여 민족의 넋을 지켜 변함없는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1년간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떨쳐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100%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키므로써 적대국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총련합회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해외동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는 한편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조를 마추어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을 더 귀중히 여기고 공고발전시켜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끝으로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나시였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며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추모사가 끝난 다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 김영희부국장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결의편지를 랑독하였다.
결의편지는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추모식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록음주악으로 끝마치였다.
추모식이 끝난 다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할것이다.》라는 주제의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 사진들과 도서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