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새 정권의 탄생

1930년대초 동만에는 쏘베트열풍이 몰아치고있었다.

좌경적인 쏘베트시책으로 하여 유격근거지에는 수습하기 어려운 동요와 혼란이 조성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예리한 통찰력으로 쏘베트시책이 빚어낸 엄중한 후과들을 료해하시고 좌경적인 쏘베트제창자들과의 거듭되는 론쟁을 통하여 그들의 주장의 부당성과 해독성을 밝혀내시였다. 그러시고는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통일전선적정부를 세우되 로농동맹에 기초한 통일전선적인민혁명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인민혁명정부!

이렇게 되여 우리 식의 새로운 정권건설로선, 인민혁명정부로선이 나오게 되였다.

그후 동만의 유격구들에는 인민혁명정부가 수립되였다.

력사적인 4월테제

주체43(1954)년 12월 어느날이였다.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로 보아 이제는 우리가 사회주의혁명에 본격적으로 들어설 때가 되였다고 보는데 동무의 생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은 그이의 명철한 판단과 선견지명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사회주의로 나가야 한다, 다른 길은 있을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를 지지한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당정책을 세우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우리 나라가 처한 환경을 잘 분석해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자신께서 쓰고있는 사회주의혁명에 대한 글을 빨리 완성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주체44(195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모든 힘을 조국의 통일독립과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를 발표하시였다.

마침내 조선혁명이 사회주의라는 붉은 표대를 로선으로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폭탄선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주체57(1968)년의 《푸에블로》호사건 때의 일이다.

이 시기 일부 나라들은 우리에게 나포된 배와 선원들을 돌려보내는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오만한 미제와 맞서 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의 혁명가들은 자기 나라의 자주권과 자기의 자존심을 제일 귀중히 여긴다고 하시면서 적들이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절대로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근엄한 표정을 지으시고 미제가 우리 나라의 어느 한 곳만이라도 폭격하면 붙잡은 놈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단호하게 언명하시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이제는 전쟁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발악적으로 나왔다. 전세계가 숨을 죽이고 조선을 주시하고있었다.

이 준엄한 시각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것은 말그대로 폭탄선언이였다. 이에 질겁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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