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를 등에 업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을 노린 대규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무력까지 동원된 이번 군사연습에서는 면밀히 작성된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상륙과 공중타격 등 불의의 무력침공에 필요한 각종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 강행되고있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광기어린 전쟁불장난으로 남조선 전지역이 화염에 휩싸이고 화약내는 갈수록 짙어지고있다.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이번 《호국》군사훈련은 내외호전광들의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반대를 무시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대규모북침군사훈련을 계속 벌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락인하면서 미제를 등에 업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괴뢰호전광들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 중단된 이후 1996년부터 군단급훈련으로 해오던 《호국》훈련을 2008년부터 륙해공군종합훈련으로 확대하여놓고 북침작전계획수행능력을 점검해왔다. 특히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의 목적이 《북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하여 하늘과 땅, 바다에서의 합동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동원병력을 지난해 훈련때보다 10만명이상이나 더 많은 24만여명으로 늘이고 미제침략군병력 500여명까지 참가시키고있다.

최근 말기증상을 보이는 괴뢰들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과 《경고사격》망동, 《대북심리전》책동 등 끊임없는 도발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는 한점의 불꽃이 전면전을 초래할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태에 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괴뢰들이 전면전대비를 위한 최대규모의 륙해공군종합훈련을 벌리는것은 정세를 최악으로 몰아넣으려는 의도적인 도발외 다름아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주목하게 되는것은 례년보다 크게 벌리는 올해의 《호국》훈련이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감행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에 《안보》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대선》정국을 보수세력에게 유리하게 돌려보려는 흉심도 내포하고있다는것을 웅변해준다.

집권욕을 위해서는 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넣다 못해 전면전도 불사하려는 보수시정배들의 호전적정체, 그리고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민족의 안전을 도박판우에 올려놓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적인 동족대결과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고사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마저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해나서는것은 북남관계발전을 해치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호국》훈련을 당장 철회해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조국의 천만군민들과 함께 전면적인 보복대응과 무자비한 반공격으로 침략자들을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며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민족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1(2012)년 10월 29일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