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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무용 《길쌈놀이》
민속무용 《길쌈놀이》는 우리 인민들이 먼 옛날부터 19세기중엽까지 많이 추어온 향토적인 무용이다.
우리 나라에는 예로부터 부녀자들, 처녀들이 한데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면서 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을 길쌈놀이 또는 질쌈놀이라고 하였다.
민속무용 《길쌈놀이》는 공동으로 길쌈을 하고 길쌈이 끝난 다음 집체적으로 모여 노래하고 춤을 추며 노는 유쾌하고 활달한 무용이였다.
이러한 《길쌈놀이》는 평안도, 함경도 등 여러 지방에서 추어졌다.
민속무용 《길쌈놀이》의 중요한 특징은 춤동작들이 다양할뿐 아니라 매우 아름답고 부드러운것이다. 길쌈놀이무용에서는 녀성들이 자기가 짠 천을 가지고 추는 춤이 기본으로 되여있는데 천을 재는 춤동작, 천을 쓰다듬는 춤동작, 천을 맞잡고 당기는춤동작 그리고 천을 날리는 춤동작들은 우리 인민의 근면한 로동생활모습과 순결한 마음씨를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다.
부드러운 명주천을 가지고 여러가지 유순하고 아름다운 동작을 보여주는 《길쌈놀이》의 화폭과 률동 등은 향토적색채가 짙고 민족적특성이 강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춤은 오늘까지도 그 모습이 전해지고 있으며 선군시대의 미감에 맞게 개작 활용되고있다.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록차주성분
록차의 주성분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CGC)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제3군의대학의 백운교수는 ECGC가 뇌의 기억충추인 해마(海馬)의 신경전구세포 생산을 촉진,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쥐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일전 보도했다.
신경전구세포란 여러 형태의 신경세포로 분화할수 있는 줄기세포와 같은 기능을 지닌 세포를 말한다.
그의 연구팀은 먼저 일단의 쥐에 3일동안 미로속의 눈에 보이는 플랫폼 찾기훈련을 시키고 이어 7일동안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랫폼 찾기연습을 시켰다.
그 다음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ECGC가 함유된 물을 먹게 한뒤 미로속에 숨겨진 플랫폼을 찾도록 했다. 그 결과 ECGC를 먹은 쥐들이 먹지 않은 쥐들에 비해 훨씬 빨리 플랫폼을 찾아냈다.
이는 ECGC가 물체를 인지하는 능력과 공간기억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백교수는 지적했다. 그의 연구팀은 앞서 시험관 실험과 쥐실험을 통해 ECGC가 해마의 신경전구세포 생산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연구결과는 독일학술지 《분자영양-식품연구》최신호에 발표되였다.
-인테넷 길림신문에서-
뇌출혈의 엄중한 신호
고혈압환자(최고혈압이 200mmHg이상)가 혈압이 갑자기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현상이 자주 있을 때 뇌출혈이 일어난다.
― 고혈압환자나 뇌동맥경화증환자가 하루밤에 오줌을 4번이상 누는것은 뇌출혈을 알리는 신호로 된다.
― 뒤머리가 세게 아프면서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면 뇌출혈의 징조라고 볼수 있다.
― 심한 머리아픔과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자주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는 현상, 운동 및 시각장애현상, 코피가 자주 나오는 증상은 보통 8개월이후 뇌출혈이 생길수 있다는 신호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