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

중국정부 조어도문제와 관련한 립장 천명

 

중국외교부 부부장 장지군이 1026일 기자회견에서 조어도문제와 관련한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일본정부가 중국의 견결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어도《구매》를 선포하고 중국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함으로써 중일관계는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이번 《섬구매》소동은 일본우익세력의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정부는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우익세력의 행위를 저지시키지 않았을뿐아니라 반대로 직접 섬을 《구매》하였다, 우익세력이 하려던 일, 달성하려던 목적을 종당에는 일본정부가 순간에 해치웠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외부의 그 어떤 위협이나 압력도 국가의 주권을 지키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흔들어놓을수 없다고 밝히고 일본이 력사를 바로 대하고 지난 시기의 잘못을 철저히 고치지 않는다면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영원히 머리를 쳐들수 없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만일 주권문제에서 누구든 중국의 마지막한계선에 도전한다면 중국은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강력하게 반응함으로써 평화적발전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장애물들을 제거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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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진행되는 선진인물 따라배우는 운동

 

중국에서 당 제18차대회를 앞두고 선진인물들의 모범적인 소행을 따라배우는 사업이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호금도주석은 중국국방공업발전에 큰 기여를 한 림준덕원사의 애국적이며 선진적인 소행과 헌신적인 정신을 적극 따라배우고 널리 선전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지난 19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림준덕의 선진사적에 관한 보고회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서재후는 전당, 전군, 전국의 각 민족 인민들이 신심에 넘쳐 당 제1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들끓고있는 오늘 림준덕원사의 업적과 헌신적인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 선전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그의 당에 대한 충실성, 혁신적인 일본새, 사심없는 품격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핵무기를 개발제작할데 대한 중국당의 방침과 조국의 호소를 받들고 해외에서 중국에 돌아온 림준덕은 50여년동안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중국의 핵무기제작을 비롯한 국방건설과 군대의 현대화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림준덕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소행은 중국국방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뿐아니라 광범한 군중속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중국당과 정부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선진적인 소행들과 주인공들을 찾아내여 널리 선전하는 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개별적인물들의 모범적소행자료뿐아니라 집단적모범을 보여준 단체, 단위들의 소행자료를 소개하고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을 전당적, 전사회적사업으로 틀어쥐고 조직진행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내몽골자치구 공안부문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겹쌓이는 피로와 병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기 초소를 지키다가 희생된 《우수한 기층공안국장》이라는 칭호를 받은 학만충,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잘 풀어주어 군중으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는 상해시 기층당조직의 서기 양조순, 40여년동안 당사상사업부문에서 일하면서 선전활동을 잘하여 기층선전간부의 모범으로 불리우고있는 주은의 등 많은 선진인물들의 소행자료들이 발굴소개되고 높이 평가되였으며 그들의 모범을 일반화하는 사업이 전국각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중국에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선진인물들의 모범적이며 애국적인 소행을 따라배우는 운동은 오늘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중국인민들의 힘찬 투쟁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2

중국 일본의 성노예범죄부정책동 단죄

 

중국외교부 대변인 홍뢰가 19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성노예범죄부정책동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일본수상이 과거 일본군의 성노예범죄에 대해 해당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떠벌인것과 관련하여 그는 《위안부》강제징집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제2차 세계대전기간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엄중한 범죄행위이며 누구도 이 력사적사실을 부인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은 마땅히 력사를 바로 대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며 책임적인 태도로 국제사회를 대해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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