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왕래소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2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2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김성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강표영 인민무력부 부부장, 한남철 인민보안부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두옥패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민정부대표단, 부서기 리수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료녕성 단동시위원회대표단,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국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인민무력부, 인민보안부, 외무성, 무역성, 문화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중국의 외교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재정부, 민정부, 중국공산당 료녕성 단동시위원회,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또한 평양시 형제산구역과 안주시, 개성시, 온성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1

중국민정부대표단 만경대 방문

 

두옥패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민정부대표단이 25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담아 만경대고향집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소박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의 혁명적교양을 받으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이날 대표단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렬사릉을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판문점 등을 참관하였다.

2

조선은 그 어떤 위협공갈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국의 《환구시보》 1026일부가 《〈호국〉훈련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전역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1025일부터 11 2일까지 《호국》훈련이 벌어지는것과 함께 미국방성이 남조선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추동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한데 대해 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선이래 미국과 남조선은 해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 《키 리졸브》, 《독수리》, 《호국》 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비록 미국과 남조선은 합동군사연습이 조선과 주변나라들에 결코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있으나 군사연습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위치가 부단히 북으로 이동하고있으며 여기에 전례없이 항공모함까지 참가하고있다.

이에 대해 국제여론과 평화애호국가들, 인민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누구에게 보여주자는것이며 《호국》훈련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고 묻군 한다.

글은 남조선의 《미싸일정책선언》에 조선만이 아닌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야망이 내포되여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는데는 자기딴의 타산이 있다.

첫째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신흥군사력량의 급속한 장성을 막자는것이다.

둘째로, 주변나라들사이에 《싸움》을 붙여 긴장한 환경으로 중국을 억제하며 특히 일본과 남조선을 저들의 전차에 묶어놓아 저들과 같이 움직이게 하려 하고있다.

셋째로, 위협공갈로 조선의 《군사적도발》을 막는다는 이른바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하고 특히 조선의 참을성의 한계와 반응능력을 시험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의 랭전사고방식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사실 조선은 대규모무력이 위협공갈하는것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글은 조선반도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진정으로 수호하자면 랭철한 눈으로 세계를 보아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선택은 더욱 명백하다.

한사코 조선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후과를 고려함이 없이 자기를 미국의 전차에 묶어놓고 강한체 하면서 불장난을 한다면 손해볼것은 저들뿐이며 동북아시아에 있어서도 재난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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