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목단강지구협회에서
목단강시지부에서는 10월 8일~10월 16일까지 북경에 다녀왔다. 북경에 있는 김길엽동무의 초청으로 우리 지부위원, 분조장 7명(남초월, 조봉숙, 방금자, 유빈, 장육순, 안미옥, 차봉금)이 북경에 있는 고적들과 명승지들을 참관하고 돌아왔다.
여기에 드는 일체 경비는 김길엽동무가 모두 부담했다.(차비, 주숙, 참관하는 문표 등)
우리 동무들은 갔다와서 모두들 길엽동무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했다. 김길엽동무는 목단강 동무들에게 돌아가서 꼭 공민사업을 잘하고 애국사업을 더 잘할것을 부탁했다.
-목단강지구협회 남초월
▲심양시지부에서
심양시지부에서는 10월 26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정기학습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과학기술로 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는 3대혁명소조원들,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을 적극 도입하여 수도건설부문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는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능력이 큰 지열설비를 계렬생산시작 등 5가지 학습내용들을 리해하기 쉽게 중점내용만 추려서 권헌부지부장이 공민들에게 랑독해주었다.
학습이 끝난후 황영두지부장은 당면한 국제정세와 북남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리명박역도는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북남수뇌분들이 모처럼 마련한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자기동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하다못해 집권의 마지막단계에 들어서서까지 최후발악을 하고있다고 하였다.
또한 미국과 야합하여 북을 겨냥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가 하면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중상모독하는 삐라살포만행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7천만겨레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백두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쟁호전광들인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을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결의들을 다지였다.
-심양시지부 김룡수
▲훈춘시지부에서
훈춘시지부에서는 9월 30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학습모임을 진행하였다. 학습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서 소식을 받아안고 한결같이 말하기를 훌륭한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이 세상에 어데 있으랴 오직 사회주의 우리 나라뿐이라고 하면서 후대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의 앞날은 보다 창창하다고 하였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인 후대들을 위해 어머니조국이 베푼 또 하나의 크나큰 사랑이였다고 하면서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백두산령장을 우러르는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지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학습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수많은 선물들을 올리였다는 소식을 학습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열화와 높은 흠모의 마음들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세차게 굽이치고있고 선물들마다에는 조선이 낳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태양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어리여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분들을 령도자로 모시고있는가를 절감하게 되였으며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는 당창건 67돐에 즈음하여 훈춘시에서 진행되는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를 위해 축하공연연습을 하고 학습모임을 끝마치였다.
-훈춘시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