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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대회합

력사적인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된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는 희망찬 시기에 뜻깊은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역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연설을 하신 력사적인 1116일이 어머니날로 제정되였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열리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는 자식들을 많이 낳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맡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어머니들, 일편단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군인가족들, 로력혁신자들, 일군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녀성들이 참가하게 된다.

대회는 불타는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선군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한 어머니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마련된 조선녀성들의 긍지높은 대회합이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주체의 조선녀성운동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며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담당자로 믿어주시고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로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시였다.

천만부모의 정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강성국가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선군시대의 어머니들은 최상최대의 행운을 지닌 복받은 녀성들이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선군으로 이 나라 어머니들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어머니들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시고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들을 평양에 불러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였다.

첫 어머니날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천만자식들의 기쁨속에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적극 추진되고있다.

4차 전국어머니대회는 녀성문제의 종국적해결과 후대육성에 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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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큰 지열설비 제작, 계렬생산 시작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나라의 위력한 대상설비생산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얼마전 룡성의 로동계급은 우리의 설계, 우리의 기술로 능력이 큰 새로운 지열설비를 만들어 총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지난해에 수백kW능력의 지열설비를 개발하고 생산하여 지열수에 의한 랭방과 난방을 보장하는데 성공한 룡성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번에 또다시 종전보다 능력이 더 큰 지열설비를 연구완성하고 계렬생산을 시작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새형의 전동기를 질적으로 만들어 보내줌으로써 능력이 큰 지열설비개발에 크게 기여하였다. 국가과학원 철도과학분원, 기계공학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을 비롯한 련관단위의 교원,연구사들은 현지에 달려와 지열설비에 대한 연구개발과 시운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갔다. 그리하여 련합기업소에서 지열설비의 총시운전을 진행하고 계렬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능력이 큰 지열설비생산에 성공한 룡성의 로동계급은 지금 그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완성되는족족 해당 단위들에 보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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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공정 현대화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공정에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와 무효전력보상장치를 도입하기 위한 대상건설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이로써 조선 식의 새로운 강판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자금과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압연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준공식이 31일에 진행되였다.

한효연 금속공업상, 오수용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관계부문 일군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인민군군인들,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공정 현대화공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감사문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과 지원자들이 열간압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한효연의 준공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철강재생산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며 전반적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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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일떠세운 현대적인 유색금속생산기지

35일청년광산에서 조업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 전달

 

35일청년광산에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유색금속생산기지가 건설되였다. 이번에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건설한 유색금속생산기지는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적인 설비들로 꾸려지고 생산의 정보화, 과학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된 선군시대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35일청년광산지구에 공해가 없는 유색금속생산기지가 일떠선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조업식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35일청년광산 일군들과 종업원들, 유색금속생산기지건설에 이바지한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조업식이 시작되였다.

조업식에서는 먼저 35일청년광산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숭고한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현대적인 유색금속생산기지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 35일청년광산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35일청년광산에 새로 건설된 유색금속생산기지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며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밑천이다.

조업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업식은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조업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으로 꾸려진 유색금속생산기지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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