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울화렬사 희생 75돐, 탄생 100돐기념대회가
무송현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님의 친근한 벗이며 혁명전우인 장울화렬사 서거 75돐에 즈음하여 《장울화렬사 희생 75돐, 탄생 100돐기념대회》를 10월 27일 무송현 장울화렬사릉에서 진행하였다.

기념행사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임을 받고 조선로동당 당력사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한 조국대표단, 김광훈총령사를 비롯한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성원들, 길림성인민정부외사판공실 채장청 전임부주임, 백산시인민정부외사판공실 리갱위주임, 통화시문련부주석이며 장울화렬사연구회 려명휘부회장, 중국공산당 무송현위원회 부서기이며 무송현인민정부 리홍광현장, 무송현인민정부 조룡도부시장, 무송현인민정부 고증달 전임현장, 무송현인민정부외사판공실 손영화주임, 장울화렬사연구회 려명무부회장를 비롯한 주재국간부동지들과 장울화렬사 아들 장금천, 딸 장금록선생을 비롯한 장울화렬사의 유가족들과 친척, 친우들이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최수봉부의장과 청년련합회 연변지구위원회 심홍광위원장이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기념행사에서는 무송현인민정부 현장 리홍광동지와 조선로동당 당력사연구소 부소장동지, 그리고 장울화렬사의 장자 장금천선생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장울화렬사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과 국제주의정신에 대하여 격찬하였다.

연설자들은 장울화렬사는 부자집 자식으로써 남보다 부귀영화를 마음대로 누릴수 있는 우월한 조건이 있었지만 의연히 일본침략자를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혁명의 길을 택하고 민족의 독립과 나라의 광복을 위하여 지하투쟁을 벌렸다고 하면서 특히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친근한 혁명동지가 되여 조선인민군 전신인 항일부대에 거액의 군수물자들을 무상으로 지원해주었다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회고하였다.

장울화렬사가 25살나던해 변절자의 밀고로 일본군에게 체포된 그는 갖은 고형을 받으면서 자기의 보귀한 생명을 바쳐서라도 조직의 비밀을 지키고 자신의 친근한 벗이며 혁명동지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조선인민군 사령부의 안전을 위하여 영광스럽게 희생되였다. 그는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일뿐아니라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으며 국제주의전사였다고 높이 칭송하면서 장울화렬사의 애국주의와 국제주의정신은 영원히 조중 두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을것이다고 하였다.

연설이 끝난다음 화환진정식이 있었다. 먼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내주신 화환을 당력사연구소대표단이 진정하고 무송현인민정부,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무송현인민정부외사판공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장울화렬사 장자 장금천, 딸 장금록명의로 된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계속해서 무송현 정치협상회의, 무송현선전부, 무송현문화관, 장울화렬사연구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과 친척, 친우들이 보내온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이어 전체 기념행사 참가자들은 장울화렬사릉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같은날 점심 장울화렬사 장자 장금천선생은 무송해산물식당에서 장울화렬사 서거 기념행사참가자들에 대한 답례연을 마련하였다.

또한 27일 오후 무송현인민정부외사판공실과 중국공산당 당력사연구소 일군들의 안내속에 무송현에서 50여리 떨어진 《전우천》사적지를 참관하고 저녁에는 장울화렬사의 장자 장금천선생의 집에서 조국대표단, 총령사관성원들과 장울화렬사의 유가족들의 동석식사가 있었다. 조국대표단과 장울화유가족들은 70여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장울화렬사가 맺은 두터운 혁명의 정에 대해 자랑스럽게 회고하면서 동석식사는 시종일관 친절하고 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국대표단,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성원들과 총련합회성원들은 28일 아침 7시 30분경에 장울화유가족들과 작별하고 무송현을 떠나 심양으로 돌아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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