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경제문화관광박람회 단동에서 개막
조중친선주간행사 개막식이 10월 12일 단동시 련통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중친선주간행사 개막식에는 동송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담작균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을 비롯한 성, 시 당, 정, 문화, 경제무역부문의 관원들과 류홍재 조선주재중국대사와 대사관일군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외교사절들, 단동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홍길남 조선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주간행사대표단 성원들, 김광훈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 단동시에 사는 조선공민들이 참가하였다.
행사기간 최은복의장은 주석단 성원으로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 대옥림 중국공산당 단동시 위서기는 연설에서 조중친선주간행사 주최측으로서 이번 행사를 우호친선, 경제무역합작과 관광을 심화시키는 무대로, 중조 두 나라의 친선과 합작을 더욱 많이 창조하는 기회로 만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홍길남 조선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박람회가 조중 두 나라의 경제무역, 문화, 관광 등 각 령역의 합작을 강화하여 량호한 경험을 교류하며 두 나라의 호상리해와 신임을 촉진하여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이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하였다.
이어 조중친선주간행사에 즈음한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단동시 신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중친선의 정을 안고 온 군중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손색없는 연기로 하여 관중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단동시뿐아니라 심양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관람하였다, 공연은 중국에 살고있는 조선족들에게 민족적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이번 조중친선주간행사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료녕성위원회, 료녕성대외우호협회와 단동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료녕성위원회가 맡아 조직하고 단동국문만과학기술금속회사의 협조하에 진행되였다.
조중친선주간행사 부문별행사들인 상품전람회, 미술작품 및 수공예품전시회, 관광전시회가 단동련통체육관, 단동미술관, 단동문화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 무역성, 외무성, 문화성 등 6개 중앙기관단체의 500여명의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전람회, 전시회장들에는 CNC공작기계, 식료, 일용, 의약품을 비롯하여 조선에서 생산된 제품들과 조국의 아름다운 산천경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등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참관자들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15일까지 전람회에는 500여개의 표준전시대가 설치되였으며 중외 50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중국국내외의 2 000여명 상인, 전국 각지의 구매상 5 000여명과 전국 각지 무역상 1 500여명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고 예측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