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도발자들을 죽탕쳐 버릴것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괴뢰역적패당은 최근 조선서해 5개섬과 그 주변수역에서 북침전쟁연습에 환장이되여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지난 21일 괴뢰해군함정들을 연평도 서남쪽 우리 나라 령해에 깊이 침투시켜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민간어선들을 향해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와 동시에 미싸일을 탑재한 전투기들을 긴급출동시키고 주변해상에 괴뢰해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시켜 비상대기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등 광란적인 전쟁도발소동을 벌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반대를 무시하면서 평화적어선들에 대고 사격을 해댄것은 용납 할수 없는 불법무법의 반인륜적만행으로, 북침전쟁소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 규탄하며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괴뢰패당이 이번에 최대열점지역인 서해군사경계선일대에서 감행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은 어떻게 하나 전쟁의 불집을 터뜨려 파멸의 위기에서 출로를 찾고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모략이다.

그것은 지난 연평도포격전에서 당한 참패와 수치를 만회하며 《안보》문제를 부각시켜 민주개혁세력에게 쏠리는 민심을 차단하고 괴뢰대통령선거정세를 보수패당의 재집권에 유리하게 몰아가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다른 나라 민간어선까지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악용하면서 전쟁광기를 부리는 리명박역적패당과 같은 불망나니,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는 이 세상에 그대로 둘수 없다.

우리 민족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옷자락에 매달리며 북침대결광기를 부리는 추악한 매국노, 전쟁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쓰디쓴 파멸밖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와 함께 전쟁을 불사하는 극단적인 도발들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는 천인공노할 반통일역적무리인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무대에서 죽탕쳐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

 

주체101(2012)년 9월 2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

미일제국주의자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오는 26일과 27일 부산 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훈련의 일환으로 미국과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과 함께 수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대량살상 무기 적재 검색 및 추적을 위한 해상차단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한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봉쇄, 압살하기 위해 꾸며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은 국제법에 완전히 배치되고 조선정전협정에도 심히 위반되는 날강도적인 침략책동의 산물로서 처음부터 내외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

미제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을 고안해내면서 《북조선을 겨냥한 화살통속의 또 다른 화살》이라고 공언한것은 이 훈련의 도발적, 침략적성격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하기 바쁘게 《PSI》전면참가를 결정했을뿐아니라 《북이 아니면 PSI를 할 필요가 없다.》고까지 줴쳐대며 그 훈련에 적극 가담해나섰다.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 정세가 극도로 첨예한 때 괴뢰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또다시 《PSI》훈련을 벌려놓으려고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더욱 드러내고 전쟁위험을 일층 증대시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일제국주의자들과 리명박괴뢰역적패당이 광란적으로 벌리는 범죄적인 전쟁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침해하고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로, 전쟁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온 겨레의 이름으로 단호히 단죄, 규탄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일제국주의자들과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면서 우리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군다면 우리 공화국의 혁명무력은 즉시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며 나라의 분렬로 온갖 고통과 불행을 당해온 북과 남, 온 겨레의 원한과 저주를 담아 전민족적성전으로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쓸어버리고 조국통일대전의 력사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명령을 받들고 수령결사옹위, 조국결사수호 정신으로 튼튼히 준비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 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일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훈련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침략자, 도발자들을 이 행성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

 

주체101(2012)년 9월 2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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