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1
젊은이도 가을추위 방심하다 풍 맞는다
가을이 깊어가는만큼 뇌중풍(뇌졸중)의 위험도 커진다. 뇌중풍은 년령대 없이 나타나는 무서운 질환이다. 일단 목숨은 건졌더라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감각장애 등의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생할수 있다.
중풍으로도 불리는 뇌중풍은 더 이상 로인들의 질환이 아니다. 전체 뇌중풍 환자의 50%는 50대미만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뇌중풍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것이 아니다.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 등의 오랜 생활습관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원인을 만들고 이런 증상이 결국엔 뇌중풍으로 이어지는것이다.
특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환절기에 뇌중풍을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의사들은 귀띔한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얇은 옷을 입은채로 신문을 가지러 나갔다가 뇌중풍을 맞을수도 있다는것이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목욕도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욕탕에서 혈관이 이완돼있다가 갑자기 바깥으로 나오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뇌중풍으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이다. 또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엔 너무 이른 새벽에 운동을 나가는것도 조심해야 한다. 아침운동을 나갈 때에는 실내에서 몸을 충분히 풀고 좀 두터운 옷을 걸치고 나가며 좋기는 해가 뜬 후에 나가는것이 뇌중풍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밤에 창문을 열고 자는 행동 역시 아주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밤에 잠 잘 때 창문을 열고 자는데 이 또한 아주 위험한 행동들이다. 무더운 여름철도 그렇겠지만 절기가 바뀌는 봄이나 가을엔 더더욱 위험하다. 즉 밤바람에 중풍 또는 면풍이 올수도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갑자기 한쪽 팔, 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등 뇌중풍의 경고 신호가 나타나면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것이 뇌중풍의 진행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길림신문에서
감자생즙 공복에 마시면 보약보다 낫다
감자녹말은 위벽에 막을 만들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감자녹말은 생감자를 갈 때 생기는데 이런 감자생즙을 마시면 위궤양과 같은 위장질환 치료 또는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생감자에는 세균과 발암물질을 중화시키는 물질이 풍부하다. 치료목적으로 감자를 리용할 때는 생으로 먹는것이 좋고 아침식사전 위가 비여있을 때 가장 좋다.
우유는 공복에 마시면 흡수가 잘된다
우유는 영양면에서 완벽한 식품이다. 우유에 들어있는 모든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공복에 마셔야 진짜 효과를 볼수 있다. 또한 우유는 잘 알려진 고칼슘식품이므로 이 모든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우유에 식초를 약간 섞어서 마시면 더 좋다.
단 맛이 비위에 맞지 않을수 있으므로 만든 즉시 마셔야 한다. 매일 2잔이상 마시되 식사중이나 낮시간에 마시는 우유보다는 아침 공복에 마시는것이 훨씬 더 흡수도 빠르고 영양분도 풍부하다.
래원 길림신문
비닐포장우유 깨물어 뜯지 말아야
많은 사람들은 비닐포장우유 모서리를 직접 깨물어 마신다.
알락달락한 우유비닐포장지 무늬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은 인체 신경계통이나 조혈계통, 생식계통 질환을 야기할수 있다고 9월 18일 국제식품포장협회 동금사비서장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비닐포장우유 포장지무늬는 염색제로 인쇄하는바 그속에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연, 카드뮴, 수은과 아닐린이 함유된 화학물질이 들어찰수 있다.
특히 색상이 짙은 비닐포장지일수록 염색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포장지내부에 침투된 유해물질이 우유와 더불어 인체에 흡입되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동금사는 말했다.
비닐포장우유는 깨끗한 물로 모서리를 씻고 가위로 잘라 고뿌에 붓거나 빨대로 빨아 마시는것이 바람직하다.
비닐포장우유를 살 때도 포장지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포장지무늬가 균일하게 염색되지 않거나 무늬에서 화학품냄새가 짙게 나는 우유는 조심해야 한다. 염색된 무늬를 손톱으로 긁어 칠이 떨어지는 포장지우유도 조심해야 한다. 저질염색제로 인쇄한 포장지우유일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