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소식 1

중국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0돐 경축

 

중국에서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경축하였다.

경축대회가 길림성 연길시에 새로 건설된 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을 비롯한 국가간부들이 5만여명의 각계층 군중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였다.

경축대회에 전국인민대표대회와 국무원이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지난 60년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경제가 발전하고 민족이 단결되였으며 사회가 안정되고 인민생활이 부단히 개선되였다고 밝혔다.

축전은 연변의 인민들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경제와 사회발전을 추동할데 대해 지적하였다.

이날 중국조선족민속원 개원식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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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어문사업현지회의 연길에서 소집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어문사업현지회의가 18일부터 19일까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와 주정부에서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호남, 사천, 신강과 내몽골 등 14개 성, 자치구의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부주임 및 각 지구의 민족어문사업위원회 책임자 도합 116명이 참석했다.

18일에 있은 개막식에서 주정부 홍경부주장은 축사에서 다년간 연변의 민족어문사업에 지지와 도움을 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여러 성과 자치구 및 시에 감사를 표하고나서 연변주 인문, 지리환경 및 민족어문사업정황을 소개했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강광자주임은 연설에서 민족어문사업을 강화해 소수민족이 본 민족의 언어문자를 학습, 사용한는 권리를 수호하고 소수민족과 민족지구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며 조화로운 사회구축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나서 이번 회의는 민족어문사업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소수민족지구의 정치, 경제, 문화사업의 전면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교육과학기술사 전련강사장은 연설에서 민족어문사업의 중요한 의의를 일층 심각히 인식하고 지난 한단계의 사업을 과학적으로 총화하며 민족어문사업이 직면한 새로운 형세와 임무를 정확하게 터득하고 과학적언어생활관을 힘써 수립하며 조사연구사업을 잘해 금후사업을 위해 훌륭한 리론적토대를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국가교육부 언어문자정보관리사 장호명사장, 국가공업및정보화부 소프트웨어봉사업사 리영순시원이 발언하고 길림성(주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사천, 운남, 광서 등 성, 시, 자치구에서 경험을 소개했다.

19일, 회의참가자들은 연길시중앙소학교, 연변대학, 연변박물관을 참관했다.

래원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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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남조선은 양키식패륜문화가 살판치는 인권불모지라고 주장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원 리준무가 12일 인터네트에 《남한인권에 비상경보가 울리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남조선이 자살률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사회적으로 끔찍한 강력범죄사건이 만연되여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있다고 밝혔다.

어린 소녀들을 상대로 하는 성폭력은 그치지 않고있으며 지나가는 행인을 유인, 랍치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한 후 암매장해버리는 흉악범죄가 끊기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남의 보수당국이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펜대회를 계기로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겠다고 한것은 세상에서 가장 인민적인 북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주장하였다.

한달도 되나마나한 사이에 경상남도 통영에서 또다시 일어난 성폭행사건은 양키식패륜문화가 살판치고 보수세력의 악정이 란무하는 인권불모지 이남사회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해준다고 까밝혔다.

어머니들은 폭우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범죄자에게 강력한 처벌을 시행할것을 촉구하는 초불시위를 벌리면서 보수당국의 무능함을 규탄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남경찰청이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8만 2 000건의 성폭행사건이 발생하였지만 대부분의 경우 범인을 잡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부모들은 이남을 거대한 인권무덤으로 만들어놓은 보수집권세력이 자기들의 인권문제를 해결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북인권》타령만 하고있는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고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우의 문제들을 내놓고도 이남에는 당장 해결해야 할 인권문제들이 셀수 없이 많다.

로동자문제, 산업재해문제, 녀성차별문제, 학교등록금문제, 남조선강점미군이 저지르고있는 여러가지 인권문제 등 많은 사안들이 해결은 고사하고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내버려진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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