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왕래소식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 중국, 로씨야에서 진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에서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8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들에 모셔져있었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찬란한 력사를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중국 상해중화서화협회 리사장은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이 한전호에서 서로 어깨겯고 싸우며 맺은 친선이라고 언급하고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중국인민은 조선의 문화예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건설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동북지역을 방문하신 1돐과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2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이 8월 31일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청년친선대표단 만경대 방문
왕홍안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청년친선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경상유치원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유치원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한편 대표단은 주체사상탑과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을 참관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라선국제상업무역중심건설 적극 추진
세계의 많은 기업가들과 투자가들의 관심속에 라선경제무역지대개발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라선국제상업무역중심건설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건설은 조선의 라선백호무역회사와 중국의 친황다오금지부동산개발유한공사의 협력으로 4월부터 시작되였다.
부지면적은 4만여㎡이며 연건평은 8만 8 000여㎡이다.
1단계로 올해 10월중순까지 창고와 상업도매장소로 리용될 7개의 건물들이 완성되게 된다.
다음해 10월까지로 계획된 2단계공사기간에는 상점, 식당, 호텔 등 9개의 건물들이 일떠서게 된다.
이곳에서는 상품판매와 무역거래를 위한 계약,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상업봉사활동들이 진행되게 된다.
현재 건설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라선백호무역회사 사장 송량덕(남자, 45살)은 앞으로 라선국제상업무역중심이 영업을 시작하면 라선경제무역지대개발사업에서 큰 몫을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금평경제구 관리위원회 청사 착공식 진행
조중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황금평경제구 관리위원회 청사 착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측에서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홍길남을 비롯한 평안북도와 신의주시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병지강을 비롯한 료녕성과 단동시의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두 경제지대를 공동개발, 공동관리할데 대한 력사적인 합의를 이룩하신 후 황금평경제구를 개발하는데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였으며 실질적인 개발에 들어서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쌍방이 황금평경제구를 공동개발, 공동관리하는것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두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중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황금평경제구 관리위원회 청사착공표식비가 세워졌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