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건도간석지건설 시작, 6만산발파 진행
홍건도간석지건설이 시작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홍건도간석지건설은 선천앞바다의 여러 섬들을 련결하여 날바다를 막아 수천정보의 새 땅을 얻어내는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홍건도간석지건설을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대계도간석지건설에서 발휘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줄 기세드높이 건설전투에 힘차게 진입하였다.
일군들은 공사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면서 전투조직과 지휘를 능숙하게 하고있다.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건설자들은 수천m의 작업도로형성 등을 계획보다 앞당겨 해제낀데 이어 제방공사에 필요한 막돌과 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발파준비를 다그쳤다.
발파효률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게 장약실들의 위치를 바로 정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연 200여m의 굴진을 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공사가 시작되여 짧은 기간에 발파준비가 끝나고 6만산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시작부터 신심드높이 성과를 이룩해가는 건설자들은 간석지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안고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평양시 락랑구역 두단동지구에 새집들이 경사
평양시 락랑구역 두단동지구에 14동의 다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섰다.
건설된 600여세대의 살림집들에는 공동살림방, 개별살림방, 부엌, 세면장 등이 갖추어져있다.
소학교와 상점, 탁아소, 유치원, 정화장 등이 건설되여 주민들의 생활상 편의를 잘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벌판에 널려있던 단층살림집들이 없어지고 주변풍치에 어울리게 현대적인 살림집구획들이 형성됨으로써 이 지구가 새롭게 변모되고 20여정보의 새땅이 생겨나게 되였다.
11일 두단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두단동지구는 당의 은정속에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갖춘 다층살림집들에서 행복한 삶을 꽃피우게 된 주민들의 기쁨으로 흥성이였다.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주민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기여해나갈 열의로 가슴불태우고있다.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된다
조선에서 제8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전람회에는 조선과 중국, 네데를란드, 도이췰란드, 로씨야, 말레이시아, 스위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프랑스, 뽈스까, 중국 대북의 210여개 회사들이 참가하게 된다.
조선의 CNC공작기계를 비롯하여 금속, 기계, 전력, 농업, 경공업, 보건, 식료일용 등 여러 부문의 1 390여종의 제품들이 출품된다.
전람회는 무역, 경제, 과학기술분야에서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검덕지구 큰물피해복구 적극 추진
조선에서 검덕지구의 피해복구와 생산준비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 전국각지에서 지원하는 천막과 생활필수품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체없이 공급되고 먹는물과 땔감, 건설용자재보장대책 등이 취해져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있다.
전력망과 통신선로들이 기본적으로 회복되고 단천-리파사이 철길이 열리였다.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부지들이 확정되고 공사에 들어갔으며 공공건물들에 대한 복구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복구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보장하기 위한 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산사태와 큰물로 혹심하게 파괴된 대상들을 맡아 길을 열어나가고있다.
길주군에서는 파괴되였던 도로로 륜전기재들이 통과할수 있게 하였다.
대흥과 검덕에서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수십리의 간선, 구내도로와 적지 않은 다리들을 복구하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는 전동기, 권양기, 감속기 등 근 120대의 설비들을 복구하고 생산건물들과 배수로에 쌓여있는 2 000여㎥의 버럭과 감탕을 처리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도 20여대의 전동기, 감속기를 비롯하여 200여대의 설비들을 살려냈으며 룡양광산에서는 사태로 심히 파손되였던 굴착기, 전차, 광차들의 수리정비와 전차선로들에 대한 보수를 하고 광석과 경소마그네샤생산을 시작하였다. 온 나라의 힘있는 지원에 의해 성과는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다.
조선에서 전국 농기계전시회 및 창안자회의 진행
전국 농기계전시회 및 창안자회의가 4일부터 6일까지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창안제작한 74종에 220여점의 농기계들과 뜨락또르, 농기구부속품, 지구장비들이 출품되였다.
가스화한 《천리마》호 뜨락또르, 영양모내는기계, 수동식모뜨는기계, 동력식논김매는기계, 줄눕힘식만능수확기, 발디디개식분무기, 벼종합탈곡기, 깊은층들춰갈이보습 등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창안자회의에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농기계들의 창안제작과 도입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이 교환되고 농업생산실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