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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일당독재파쑈악법이라고 주장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9월 27일 《<유신헌법>이란 일당독재파쑈악법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 22일 남조선의 전 대법원장 리용훈이 《유신헌법》에 대해 《헌법의 이름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열어준것》이라고 폭로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뼈속까지 친미친일인 남조선극우보수패당이 박정희파쑈폭군을 미화분식하는 얼빠진 광대극을 놀고있어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박정희역도는 집권 18년간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 처형, 학살함으로써 남조선을 살벌한 파쑈광풍이 몰아치는 인권불모지로, 살창없는 거대한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었다고 단죄하였다.

박정희파쑈광이 민족앞에 저지른 만행은 구천에 사무친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이런 살인악마의 《유신》망령이 되살아나 력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세우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5. 16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를 미화분식하는 보수집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특히 파쑈독재세력이 《유신헌법》을 조작한 10월 17일이 다가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친미세력의 재집권기도를 저지,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그 열기를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로 이어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친미독재세력의 재집권기도를 반대하여 투쟁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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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의 간판밑에 감행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을 규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이 9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의 간판밑에 감행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날 부산앞바다에서 괴뢰들이 미국과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과 야합하여 수많은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훈련의 일환인 해상차단훈련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로 하여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이 격화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에 들어와 남조선, 미국, 일본사이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노린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공모결탁과 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는 극도에 이르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역적무리 리명박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배족적망동을 치솟는 민족의 분노로 단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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