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조국방문길에 다지는 맹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그리고 조국인민들의 포옹하에 나는 십여일간의 청년절행사를 체험하면서 많은 영광과 감회를 지니고 돌아오게 되였다.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는 한편의 영화마냥 우리 청년들의 격정의 심금을 발전, 고조화시켜주고 의미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재중청년련합회 대표단성원으로 두번째로 조국에 나가게 되면서 처음보다는 생소하지 않은 장면들을 덤덤하게 받아들였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상화가 모셔지고 청년들에 대한 고무, 기대의 친필서명과 나의 이름 석자가 똑똑히 적힌 청년절행사초청장을 받아안는 순간 울먹이는 격정의 심정을 금할길 없었다. 해외에서 살면서 자신의 공민된 자각을 까맣게 잊고있었지만 정확히 나의 이름 석자가 박혀있는 초청장을 받아안는 순간 나라는 존재가 새삼스럽게 확대되는걸 느끼며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나에게도 조국이 있고 조국에서도 나의 존재를 확인해주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와 일하기전 나로써의 애국의 결심을 안하고 온건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처럼 조국청년으로써의 사명감을 깊숙히 뿌리박히는것을 느껴보기는 처음이다. 그 순간 나는 오로지 내 나라, 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들을 찾아 한마음 한뜻으로 일해야겠다는 결심만을 굳건히 다지게 되였다.
행사기간 3대혁명전시관, 무장장비관, 아리랑공연, 릉라곱등어관, 릉라유원지, 만경대고향집, 창전거리 등 열곳도 넘는 행사장들을 조국청년들과 같이 참관하면서 여러모로 많은 느낌들을 받았다. 무장장비관, 3대혁명전시관을 돌아보면서 우리 조국의 국방건설은 아주 튼튼히 보장되였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제 온 나라 인민들과 해외공민들이 일심단결하여 강성국가건설은 거침없이 진행될것이라는 확신도 받았다.
10만명이 출연하는 아리랑공연을 보면서 우리 민족이 그처럼 자랑스럽게 느껴져보기는 처음이다. 릉라유원지, 개선청년공원의 놀이터에서 해외에서도 타보지 못햇던 많은 놀이설비들을 타보면서 이제 곧 우리 조국은 인민들의 웃음소리 가득찬 락원으로 전변될것이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30일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처럼 쌓이고 쌓인 최전연시찰의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청년절행사에 참여한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셨다. 나는 아주 가까이에서 원수님의 우리 청년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의 눈빛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그 자리에서 꼭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발걸음을 움직일것이라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 행사위원회에서는 우리 청년들에게 아주 성심껏 준비한 선물도 배려해주었다. 매 성원들에게 아주 정성들여 만든 의미깊은 사업용가방, 원주필 한통, 목책, 운동복, 하모니카, 이름까지 씌여져있는 선물명세장을 선사하였다. 행사에 참가한것만도 대단한 영광인데 선물까지 마련하여준 조국과 인민들에 대한 감격은 모든 청년들로 하여금 이루 표현하기 어려웠다. 원주필심이 다 닳도록 우리는 꼭 그 은정에 보답할것이다!
행사기간 행사장에 첫 순서로 들어가도록 참관시에는 제일 좋은 자리로 양보하고도 매번 행사장에서 갈라질 때에는 박수쳐주고 손저어 바래주는 조국청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우리들을 열렬히 맞아주고 열정적으로 안내하여준 전체 행사관리일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싶다.
조국과 인민들의 많은 은정을 받아안고 애국의 결심도 굳건히 다진 지금 남은것은 이제부터 걸어야 할 길들에 대한 착상이고 그 발검음을 힘차게 내딛는것이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와 같은 배려에 보답하는것, 조국과 인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애국사업에 굳건히 앞장에 서서 내달릴것이라는 결심을 마음속으로 깊이 다지고 또 다지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박정일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길에 앞장서나갈것이다
오늘 저희들은 오매에도 그리워하던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만나뵙고 그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만나뵙는 순간 저와 우리의 모든 청년대표들은 그이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소리높이 웨치고 또 웨쳤으며 자애로운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심으로 하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저희들이 해외공민으로 살면서 조국을 위하여 일을 했으면 얼마나 하였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먼데 있는 자식들을 더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들에게 손을 저으시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해외에서 더 많은 일을 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노력하라고 당부하는듯 싶었습니다.
저는 자나깨나 원수님을 그리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원수님만 믿고 따를 견결한 수령결사옹위의 투사가 될것이라는것을 맹세합니다.
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오늘의 행복도, 희망찬 래일도 있다는 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시대의 해외청년답게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는 길에 앞장서나가겠습니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사무장 리국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