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미치광이들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온 겨레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8월 20일부터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해외주둔 미제침략군 3만여명과 남조선괴뢰군 대병력 그리고 오스트랄리아, 영국, 카나다, 뉴질랜드, 단마르크, 노르웨이, 프랑스 등 여러 나라 군사인원들이 참가하는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그 무슨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전쟁연습은 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겨냥하고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리고있으며 공화국점령을 가상한 민사작전까지 계획하고있는 종합적이며 최종적인 시험전쟁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역적패당의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로서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란폭한 도전, 선전포고이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려보려고 특대형국가정치테로범죄에 매달리는것도 모자라 북침전쟁도발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무모한 전쟁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 해외동포들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간주하고 이를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전쟁연습은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위대한 백두령장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명령을 내리시였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감히 서툰 불질을 해댄다면 그것은 국부전쟁으로 그치지 않을것이다. 공화국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면서 우리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군다면 즉시 섬멸적인 반타격을 가할것이며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그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명령을 받들고 수령결사옹위, 조국결사수호정신으로 튼튼히 준비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면서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평화번영을 가로막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을 이 행성에서 영원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

재 중 조 선 인 총 련 합 회

주체101(201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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