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에서

 

조국에서 진행하는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할 김영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김진국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길철혁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맞이하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 황영두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료녕지구협회공민조국방문단은 수재지원물자를 정성껏 마련하여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을 지원하였으며 8월 6일부터 보람찬 조국방문의 나날을 마치고 13일 귀환하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 수재지원에 김룡수, 황정숙공민들이 모범을 보였다.

료녕지구협회에서는 8월 5일 황영두회장을 비롯한 주계숙부회장, 류춘화 등은 원안산시지부장이며 현재 경제인련합회 성원인 송선자공민의 병문안을 하였다.

최은복의장의 제기에 따라 료녕지구협회공민조국방문단은 8월 19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조국방문감상발표모임을 진행하였다.

8월 26일학습모임에서 황회장은 조국방문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보다 활기있고 행복한 조국인민들의 모습과 날로 변모, 발전하는 조국모습에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하달한 명령과 판문점대표부 성명 전문을 학습하였다.

학습에 앞서 《통일아리랑》노래를 배웠다.

심양시지부에서는 서영숙공민이 사망하여 해당일군들이 추모식에 참가하였으며 렴순자공민의 세대주가 불치의 병환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일정한 위문품을 마련하여 병문안을 하였다.

단동시지부에서는 25일 정기학습을 진행하였다.

료녕지구협회 회장 황영두

연변지구협회에서

 

8월 7일 6. 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에서 민족의 자주와 단합, 평화통일을 위한 《8. 15해방 67돐기념 강연회》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접하여 일본지역위원회의 앞으로 6. 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의 명의로 된 련대사를 보냈다.

8월 7일 연길시공안국출입경대대 부대대장과 길림성공안청에서 온 3명 간부동지들과 길림성텔레비죤촬영사와 기자선생 7명이 연길시 장명순공민의 집을 찿아 집도 촬영하고 장명순공민과의 담화내용도 촬영하였다.

장명순공민은 격동된 심정으로 로혁명가들이 친히 가꾸어 놓으신 조중 두나라 친선이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는 시기에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우월한 정책의 혜택으로 일전수입없이 곤난하게 사는 우리 가족에게 집과 월보조금으로 생활할수 있게 보장하여주어 근심걱정없이 생활한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하였다. 이같이 된데는 연길시공안국출입경대대 부대대장를 비롯한 출입경간부동지들과 가도, 사회구역, 유관부문의 노력과 협조하여준 덕분이라면서 친혈육의 정으로 따듯히 보살펴준 연길시공안국출입경대대의 간부동지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였다.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조직한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 참가하였다.

8월 26일 오전 훈춘시지부에서는 지부장을 비롯한 일군들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계기로 훈춘시 공안국출입경관리대대를 찿아 감사문을 전달하고 친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하였다.

8월 30일 저녁 7시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각 지부 지부장들, 연변지구청년위원회 일군들이 연길시에서 연출하는 피바다가극단의 천지의 노래공연을 관람하였다

연변지구협회 회장 차상보

 

목단강지구협회에서

 

목단강지구협회와 목단강시지부, 계서시지부, 녕안시지부, 해림시지부에서는 조국해방 67돐을 맞이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축하편지들을 올렸다.

각 지부에서도 조국해방 67돐을 맞이하여 지부별로 행사들을 진행하였으며. 로동신문, 백두-한나잡지에 실린 기사들을 학습하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계서시지부에서는 중국방송에서 조국에 큰물피해가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재지원금을 총련합회에 보냈다.

목단강지구협회 남초월

 

해림시지부에서는 매달 첫토요일로 정한 학습모임을 이번달은 사정에 의해 8월 12일에 진행하게 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원수로 높이 모신데 대한 축하편지와 7. 27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경축하여 가목사지구협회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에게 올리는 축하편지를 랑독하였다. 그리고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에서 발표한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과 《백두-한나》잡지내용도 학습하고 토론들을 하였다.

우리 해림시 전체 공민들은 매달 학습일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한다. 정말로 고마운 마음들이다. 이것이 아마 이국땅에서 살면서 조국을 그리며 조직생활을 하고픈 우리 공민들의 심정일것이다.

나는 우리 공민들의 열정을 지켜보면서 지부장의 역할을 더 잘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군 한다.

이번 총화기회를 빌어 저의 어머니의 80돐 생일에 총련합회에서 축하편지와 위문금을 보내준데 대하여 더없는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

해림시지부 지부장 김영일

 

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가목사지구협회 산하 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축하편지채택모임들을 진행하였다.

가목사지구협회조국방문단 성원들은 조국방문귀환보고들을 하였다.

산하조직들에서는 조국인민들의 큰물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지원하여 나섰다.

지구협회에서는 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시 외사부문과 시로인협회 등 관계부문들을 초청하여 경축연회를 진행할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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