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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청년절경축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선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선군시대 조선청년운동의 새 장을 펼쳐가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청년절을 대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청년운동의 장구한 로정에는 청년문제를 제일중대사로 보시고 새 세대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전위,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계승자들의 대부대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은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으며 우리 청년들은 백두에서 타오른 주체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조국수호와 부강조국건설에서 영웅적기개를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백두산장군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청년절경축대회가 2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평양체육관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붉은기를 배경으로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청년절경축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청년절경축행사 대표들과 청년동맹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박도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조연준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근로단체, 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김차돌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과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선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담아 보내주신 축하문을 끝없는 감격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신 조선청년들의 영원한 명절인 청년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혁명의 최전방에서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 전선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축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선에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열렬히 화답하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맹세하는 청년전위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먼저 조선인민군 군인들을 대표하여 사관 김현혁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은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은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은 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청년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기치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철의 담력과 숭고한 전우애로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위용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는것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

인민군대의 주력인 우리 병사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제일결사대가 되겠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가리키시는 한방향으로 총구를 대고나아가는 조국통일대전의 척후대가 되며 오직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높이 부르며 적진으로 돌진하는 불사신의 용사, 청년영웅이 될것이다.

훈련장마다에서 일당백투지와 용맹을 떨치며 기강이 강하고 안팎으로 멋있는 최정예혁명강군의 정규화적면모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겠다.

김정일애국주의의 열풍을 앞장에서 일으켜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시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전승의 축포성을 터쳐올릴 결의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서남전선의 최전방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전군에 내리신 명령과 8. 25경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군 장병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전투진지를 차지하고 돌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군인들은 상대가 누군지 아직도 가늠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와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각오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접한 우리 군인들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며 맹세이다.

만약 적들이 조국의 신성한 령해와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징벌의 불벼락으로 적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모든 곳을 단숨에 재가루로 만들어버릴것이다.

로동청년들을 대표하여 토론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자인 로력영웅 주명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서고금에 없는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며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의 앞장에서 청춘의 힘과 슬기를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청년전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청춘대진군의 나팔소리,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발걸음높이 용감하게 돌진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조선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하겠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혁명선렬들과 선배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본받아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조선청년의 용감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높이 발휘할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겠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억세게 틀어잡고 최대의 격동상태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리며 원쑤들이 감히 이 땅에 한 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로동청년부대를 무어 전민항쟁에 떨쳐나서겠다.

《청년들이 선봉에 서서 백두산대국을 건설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힘차게 내달려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는 락원을 건설할것이다.

농민청년들을 대표하여 토론한 서흥군 범안협동농장 뜨락또르운전수 리은정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쌀로써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농업부문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찾아주시고 가꾸어주신 이 땅에 청춘의 땀을 다 바침으로써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쳐갈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충만된 보석같은 마음, 애국의 열정으로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한몫하겠다.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고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과학농사의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하겠다.

농촌진지를 강화하고 고향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전국의 모든 청년분조, 청년작업반들이 핵심이 되고 본보기가 되겠다.

우리는 결전의 시각이 오면 조국의 촌토를 지켜 인민군용사들과 한 전호에 서서 원쑤격멸의 성전을 벌리며 전시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싸우는 전선에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겠다.

학생청년들을 대표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충일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청년대학생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조국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보람찬 건설자, 당당한 혁명인재로 자라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최첨단돌파로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며 세계적인 안목과 민족적자존심으로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히 벌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맨 앞장에서 지펴올리는 20대, 30대의 청년박사, 쟁쟁한 청년재사가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대학생들이 우리 식,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며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그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감히 불질한다면 펜을 총대로 바꾸어잡고 용약 전선에 달려나가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가 진행되는동안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근위대, 결사대가 되자!》등의 구호를 힘차게 불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청년절경축대회는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선군청년전위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2

조국인민들 큰물피해복구사업에 떨쳐나섰다
불과 36시간만에

 

조양땅에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또 하나의 기적이 창조되였다.

알뜰하게 정리된 철길로반으로 곧게 뻗어간 두줄기궤도우에 석탄을 가득 실은 화차들이 출발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바로 이곳이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철길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었던 그 조양땅이 옳은가 하여 사람들은 눈을 비비며 보고 또 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당의 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관철하고야 마는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가장 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하루밤에 수백㎜의 무더기비가 쏟아졌다.

산골짜기들에서 바위들이 탕탕 굴러내리고 파헤쳐진 나무뿌리들이 연방 떠내려왔다. 사나운 물살과 방대한 토량이 제방을 무너뜨리며 조양탄광지구의 철길로 덮쳐들었다. 저탄장은 물에 잠기고 개천-조양철길구간이 흙사태에 묻혀버리였다.

비가 멎었을 때의 광경은 더 처참하였다. 엿가락처럼 휘여든 레루들, 돌과 흙이 근 3m나 되게 쌓인 역구내와 감탕에 묻힌 석탄화차들…

조양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의 가슴은 까맣게 타들었다. 석탄수송을 하지 못하면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멎어서게 될것이였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인민군대에 복구사업을 최단시일내에 끝낼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조선인민군 리정국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군인들은 밤새 강행군하여 피해현장에 도착하였다.

그들이 복구전투를 시작한 8월 7일 오전부터 불과 36시간만에 근 4만㎥의 버럭처리와 1만여㎥의 성토 및 로반정리를 끝내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기적을 창조한 36시간, 그 순간순간은 어떻게 흘렀는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부대의 지휘관들은 전투지휘를 능숙하고 령활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복구전투가 시작된지 1시간만에 수십리구간의 륜환선기동로가 개척되고 기계화수단들이 마음대로 오가면서 작업을 전격적으로 내밀게 되였다.

복구전투가 진행된 36시간동안 부대의 모든 천막은 거의나 비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어 철길을 열기 전에는 단 한순간도 휴식할 권리가 없다는것이 모든 장병들이 자신들에게 스스로 내린 명령이였던것이다.

전투기간 병사들이 지휘관에게 한결같이 한 부탁이 있다.

《저에게 제일 어렵고 힘든 과업을 맡겨주십시오.》

군인들은 식당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매번 현장에서 식사를 하였다. 통나무를 메여날라도 한대가 아닌 두대, 석대를 메여야 직성이 풀려 하고 망짝만 한 바위돌을 지고도 번개같이 뛰여다니였다.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도, 상처를 입어도 작업장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우리 군대의 위력한 중장비들이 만부하를 걸고 일자리를 푹푹 내였다. 전투에 진입한 첫날에 벌써 흙사태에 묻혀 형체를 알아볼수 없었던 역구내와 수십리 철길구간이 자태를 드러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장령도 병사도 이 한마디 말을 마음속으로 곱씹으며 순간순간 불꽃튀는 결사전을 벌리였다.

당의 요구이고 조국의 부름인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

정녕 그 관철에 애국이 있고 인민의 행복이 있으며 전사의 영예와 보람이 있는것이 아닌가.

부대지휘관은 말하였다.

《우리 군인들이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을 받아안을 때입니다. 전투명령, 그 이상의 믿음이 어디 있습니까. 그 긍지, 그 행복감이 우리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무적의 힘을 낳게 하고있습니다.》

명령받은 전사의 긍지와 행복, 바로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강철의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혁명군대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또한 거기에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는 단숨에의 공격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의 근본바탕이 있는것이 아닌가.

기적이 창조된 36시간!

여기에 비껴있는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 불패의 혁명강군의 모습이다.

석탄을 실은 첫 렬차가 10일 조양탄광역을 출발하였다.

헤산시에서

 

3

조선에서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진행된다

 

제12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27일부터 3대혁명전시관 새 기술혁신관에서 열리게 된다.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단위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발명가들이 참가하는 전람회에는 성, 중앙기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선발된 우수한 발명 및 새 기술성과자료들이 실물과 모형, 소론문과 도해, CD 등의 형태로 출품된다.

그 가운데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핵심기초기술, 응용과학기술 등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의의있는 발명 및 새 기술성과자료들이 들어있다.

전람회기간 과학기술발표회, 기술강습 등도 진행되며 각종 첨단제품기술봉사, 지적제품교류봉사 사업도 있게 된다.

지금 전람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4

열혈청춘들이 창조하는 새 세기의 영웅서사시

ㅡ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전투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에서ㅡ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고있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새 세기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고있다. 백암군의 서두수상류에 3개의 계단식발전소로 건설되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는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대상이다.

주체혁명의 성지 백두대지를 더욱 빛내이는데 이바지하게 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강성국가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굳게 믿으시고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신 영예로운 전투과업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대지의 발전소건설장으로 용약 달려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겹쌓이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박차고 새로운 청춘속도를 창조하면서 1호발전소를 조기조업하였으며 2호발전소 기본언제쌓기를 끝내고 물길굴확장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온 나라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발전소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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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 개막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20일 라선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참가자들은 전시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조정호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과 라선시내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들, 출품자들,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기업활동을 하고있는 외국인들, 전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와 뱌체슬라브 쭈삐꼬브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연설과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경제발전과 공동의 부흥을 가져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참가자들이 적극적이고 폭넓은 대화와 다방면적인 무역거래활동을 벌릴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스웨리예, 체스꼬, 중국 타이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11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전기 및 전자제품, 륜전기재, 경공업제품, 의약품 등을 돌아보았다.

이날 전시회개막과 관련한 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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