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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연변지구협회 공민실태료해사업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총련합회에서는 8월 27일 연길시 지부문화교양실에서 연변지구협회의 공민실태를 료해하기 위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연변파견부의장을 비롯한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지구협회 산하 7개시, 현의 지부장들, 그리고 연길시의 핵심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였다.

학습에 이어 의장동지는 여러분들이 금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을 학습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으리라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아직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깊이있게 리해하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해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 지부일군들도 마찬가지이다. 응당 로작의 기본내용을 심도있게 리해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지난기간에 만세소리만 높이 웨치면서 허송세월을 보낸 현상들이 일부 존재했는데 오늘 학습을 통해 공민사업을 공민들의 실리에 맞게 해나가야 하며 일군들은 항상 《공민들을 위해 복무함》라는 구호를 마음속깊이 새기고 공민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부담으로 생각하지 말고 공민들의 합법적권익을 보장해주기 위해 신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또한 우리 해외공민들은 두 나라 선대 수령들에 의해 마련된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중국공산당의 령도따라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모범이 되여야 하며 주재국의 국가적인 경사가 있을 때마다 중국인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뜻하지 않는 대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면 공민들을 조직하여 위로해주는 사업을 더 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의장동지는 계속하여 연변지구협회의 공민실태를 지부장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료해한 후 연변지구협회의 산하 지부들이 총련합회의 주위에 굳게 단합하여 특히 최근년간 공민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하면서 지부장들의 거둔 사업성과들에 대해 높이 평가해주었다.

이어 연변지구협회 산하 지부장들의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5차대회 이후 총련합회의 전반사업이 질적으로 달라졌다고 하면서 특히 공민사업을 현지공민들의 실정에 맞게 잘 설계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공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총련합회에 반영하면 두말없이 문제들을 재확인하고 총령사관을 통해 해결대책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연변지구협회에 살고있는 조선해외공민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며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실천활동에 그대로 구현해나가는 사업방법으로 공민사업을 해나갈것이며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력력히 슴배여있는 긍지스러운 곳에서 살고있는 해외공민답게 자기지방에 있는 전적지들을 더 잘 보존관리하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는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끝으로 그들은 주재국의 관심속에 큰 불편이 없이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한결같이 감사의 마음을 토로하였다.

이날 모임이 끝난 후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연길시 중우빌딩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동석식사를 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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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 참가

 

최수봉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표단이 지난 8월 20일~23일까지 조선라선에서 진행한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라선시 경제무역지대발전에 적은 보탬이라도 주기 위해 중국내의 많은 기업들과 련계하여 강소성 상주 《창잉》상호의 발동기, 강소성 상주 《뻬이안터》발전기, 양수기들과 절강성 녕파의 《스따이뿌윈》 남자복장, 심양《쑤잉》건강용품들을 비롯한 상품들을 준비해가지고 가 전시장에 전시하였다.

개막식 첫날부터 페막식 마지막날까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시장은 수많은 손님들과 상품구매자들로 차고넘치였으며 총련합회 일군들의 진심어린 봉사와 우리들이 마련하여 가지고 간 질좋은 상품들로 하여 라선시 인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전시회에 참가한 총련합회대표단은 해외동포원호위원회와 라선시인민위원회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또한 함경북도 해외동포사업처 일군들의 진심어린 보살핌속에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다.

전시회가 끝난 다음 대표단일행은 라선시에 가서 무역활동을 벌리고있는 해외공민들과 만나 그들의 구체적인 실태를 료해하였으며 해외동포사업처 일군들의 안내로 라선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동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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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지구협회 가족방문단 조국 방문

 

황영두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전체 성원들은 조국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속에 많은 곳들을 참관하는 영광을 지니고 체류기간 날로 발전하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였다.

방문단일행은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김일성주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렸다.

조국방문단은 만경대고향집, 3대헌장기념탑, 개선문, 평양의 지하철도, 만경대소년궁전, 평양산원, 대동강과수농장, 자라공장과 판문점, 선교관 등 여러 명승지들을 돌아보았다.

방문단일행은 담당한 안내선생들의 극진한 보살핌속에 꿈속에서도 그리던 친척들과 상봉할수 있었다. 또한 묘향산에서 만나기로 한 친척을 큰물피해로 다리가 끊어져 만날수 없게 되였을 때에도 온갖 조치를 취하여 끝내 만나게 해주었다. 호텔에서는 우리 민족의 정취가 넘치는 음식들을 맛볼수 있도록 매 끼니마다 알뜰히 갖추어주었으며 방문단의 한 동포가 독감에 걸렸을 때에는 불편이 있을세라 즉시 외국인친선병원에 호송하여 무상으로 치료받도록 하였다. 방문단은 조국인민들의 우리 해외동포들에 대한 육친의 정을 절실히 느끼면서 처음으로 친절한 사람대접을 받았다며 조국에 체류하는 기간 아무런 불편없이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왔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특히 이번에 공민가족으로 방문단에 망라된 성원들은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면서 느낀점들이 더욱 많았다.

평양에 즐비하게 건설된 고층살림집들은 웅장화려하고 세계선진수준이였다, 농촌들에도 민족특색의 살립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고 사람들은 수양이 있고 례절도 밝았다. 현대적인 의료시설들을 갖춘 무상치료, 우월한 무료교육제도하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학생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 평화롭고 안온한 평양의 모습을 보면서 조선은 비록 작지만 큰 나라와 맞서 자기 할 소리를 다 하는 대단한 나라, 자기 수령의 주위에 굳게 뭉친 나라, 앞날이 창창한 나라라고 자기들이 집적 보고 느낀 감상들을 토로하였다.

료녕지구협회 방문단 류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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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목사지구협회 가족방문단 조국 방문

 

김수균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가목사지구협회 가족방문단은 방문기간 묘향산과 서해갑문, 만경대고향집, 만경대소년궁전, 동명왕릉, 만경대혁명사적관 주체사상탑, 개선문 등 조국의 많은 곳들을 참관하였다.

방문단은 천지개벽을 이룩하고 인공지구위성 발사국, 핵억제력을 소유한 정치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으로 세계에 우뚝 솟아오른 조선의 참모습을 목격하였다.

우리들은 백두산위인들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면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방문단은 조국의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나가는 조선인민의 억센 기상을 목격하였다.

만나는 사람마다 긍지가 넘쳐나고 행복하였으며 자기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모두가 시간관념이 커졌고 책임감도 높아졌다.

명승지마다 외국관광객들이 꽉 차있었으며 서해해수욕장에서 조국인민들이 가지고 온 점심은 다채로웠으며 아주 풍성하여 군침이 돌지경이였다.

안내원선생님들은 친혈육처럼 우리들을 살펴주면서 친척들을 만나도록 조치들을 취해주었다. 가족지도원은 우리들의 친척상봉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해결해주었다. 처음 조국을 방문한 공민가족들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따사로운 조국의 품을 진정으로 알게 되였고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겠다고 결의들을 다지였다.

가목사지부 지부장 박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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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4돐을 열렬히 경축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강성부흥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는 벅찬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 력사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주권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조국광복도, 자주독립국가건설도 혁명의 총대우에 있다는 주체의 혁명원리와 주체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신데 기초하시여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였습니다. 또한 조국을 해방하신 다음에는 안팎의 원쑤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시고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해온 우리 인민들에게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시였고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힘있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독창적인 국가령도체계를 세우시여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참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참된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히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따라 시작하고 장군님따라 백승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가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걸어나갈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4돐을 뜻깊게 경축하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길이 빛내기 위해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해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입니다.

대련시지부 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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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 출입경관리대대에 보내는 감사문

 

길림성 훈춘시에 사는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0돐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우리들을 친가족처럼 따뜻이 돌봐주며 생활에서 제기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주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훈춘시 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 대대장동지를 비롯한 민경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훈춘시 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 김철산민경은 조중친선발전에 큰 관심을 돌리고 훈춘시공민들을 친형제처럼 대해주며 자주 중국공산당의 정책, 목전 정세, 그리고 중국의 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설명해주는가 하면 조선공민들이 생활상 어려운 문제들에 봉착하거나 하면 어느때든지 발벗고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는 언제인가 훈춘지부에 찾아와 33명 공민들의 려권기한이 곧 만기된다는 우리들이 미처 발견못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연장수속을 도와주었으며 올해 9개향에 흩어져사는 공민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료해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었으며 우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또한 그는 훈춘에 사는 생활이 곤난한 46명 공민들모두가 최저생활보장금을 받을수 있게 해주었으며 조선공민들이 의료보험에 참가할수 있도록 직접 성, 진의료보험관리국 책임일군들을 데리고 우리들을 찾아와 중국의 의료보험정책에 대해 설명해주고 52명 공민들의 의료보험문제, 최저생활보장금을 받는 공민들에게는 시민정국에서 의료보험비를 받지 않도록 자기집일처럼 각종 애로들을 신경써서 해결해주었습니다.

또한 세방살이 4명의 공민들을 렴가임대주택혜택을 향수하도록 하여주었고 생활이 곤난하거나 장기환자, 고령로인가정들에는 물품 혹은 현금을 들고가서 위로해주었으며 3명의 공민들은 양로원에 보내여 근심걱정없이 살도록 해주었습니다. 지금 그는 또 양로보험문제때문에 수차례 시로동국과 사회보험국에 찾아다니며 해결방도를 모색하고있으며 조국의 큰 명절때마다 선물을 들고 우리들을 찾아와 같이 축하해주었습니다.

훈춘시 전체 공민들은 김철산민경으로부터 진심으로 우러러 나오는 친가족, 친형제애를 느끼였으며 그의 모습에서 중국공산당의 옳바른 정책과 조중친선의 정을 가슴뜨겁게 느꼈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를 빌어 중국공산당 훈춘시위, 시정부, 시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로세대 혁명가들이 피로써 마련해준 조중친선을 소중히 여기여 재중조선공민답게 중국의 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며 조중친선의 공고발전과 더욱 활짝 꽃피워나갈 미래를 향해 중국공민들과 어깨곁고 같이 해나갈것을 약속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훈춘시지부

재중조선공민일동

201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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