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에서 기념행사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8월 15일 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최은복의장은 《조국해방 67돐을 맞이하여 6. 15통일시대를 개척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연설을 하였다.
그는 해방전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고 조선민족은 자기 나라 말과 글도 마음대로 쓸수 없었으며 이름까지도 일본식으로 고칠것을 강요당하였다. 온 나라가 피바다에 잠겼던 그 암혹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준엄한 나날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풍찬로숙하시면서 간고한 투쟁을 벌리시여 일제를 타승하시고 1945년 8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일제가 패망한지 67년세월이 흘렀지만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그 책임을 회피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고있으며 국제법적으로도 우리 나라의 령토의 일부인 독도를 마치나 자국의 령유인것처럼 또다시 주장하면서 령토확장의 야망을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친미, 친일 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들은 《정권》의 문패를 달기 바쁘게 《한미관계우선론》과 반공화국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전면 파탄시켰으며 백년숙적인 일본과 군사협정까지 체결하려다가 만민의 단죄와 규탄속에 저지되였다고 까밝히면서 지금 미국은 아시아를 지배하기 위한 태평양전략을 세우고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며 우리 나라와 동북아시아를 대상으로 군사연습을 련속 벌리면서 조선반도에 또다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일, 남조선괴뢰들은 오산하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백두산천출명장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 그대로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조국은 끄떡하지 않으며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라고 하면서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일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분쇄하며 북과 남, 해외의 겨레들과 함께 100년에 걸치는 일본의 죄악의 력사를 총결산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따라 조국의 자주통일과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사적인 항일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갈것이라고 하면서 온 민족의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전쟁책동과 재침기도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행위를 반대하는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들을 다지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결의편지를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
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베이징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기념활동을 뜻깊게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조용환회장, 서인석지부장을 비롯한 베이징시 조선해외공민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명의로 된 꽃바니를 진정하고 가장 숭엄한 마음으로 대원수님들에게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이어 대사관 전시실에 전시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업적이 어려있는 사진, 대원수님들께서 중국 당과 국가의 령도자들과 자리를 같이한 사진, 최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들이 담겨진 사진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 6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중남지구협회, 중남지구청년위원회, 베이징시지부에서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를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발표소식, 현지지도에 대한 소식, 조국정세, 국내외에서 전개되는 조국통일운동소식, 중국소식 등을 학습하고 토론하였다.
모인기회에 서로들 가정이야기도 하면서 《한집안식솔》공민가정답게 동지애의 마음을 더욱 두터이 하며 의의있는 이야기들로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또한 이날 리룡칠, 리옥자동무를 다음 기회에 조국방문성원으로 총련합회에 추천하기로 하였다.
중남지구협회에서는 한달에 한번 학습모임을 가지는 기회에 공민들 가정을 순회방문하기로 하여 지난 6월에는 조용환회장의 가정, 7월에는 서인석지부장의 가정을 방문하였으며 간단한 동석식사를 하였다.
중남지구협회 사무장 최세진
연변지구협회에서
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연길시, 훈춘시, 룡정시, 화룡시, 도문시, 왕청현 등지부들에서는 지부문화교양실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며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은 8. 15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고 칭송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강성국가건설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져 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앞길에는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졌다고 격찬하면서 미일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재침기도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역도의 친미친일매국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훈춘시지부와 도문시지부에서는 조국해방 67돐을 맞이하면서 경축행사와 노래, 춤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였다.
이에 앞서 지구협회 산하지부들에서는 7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7월 3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우리의 존엄과 제도, 인민을 감히 해치려드는자들은 천백배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를 학습하였다.
왕청현지부는 모임에서 《백두ㅡ한나》잡지 7월호에 실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을 학습하였다.
연길시지부는 31일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을 규탄하는 모임을 가고 《통일의 날을 맞이하자》 노래보급도 하였다.
훈춘시지부에서
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지부문화교양실에서 기념활동을 진행하였다.
모임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여성상의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여 일제를 타승하시고 조국해방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였다.
훈춘시지부 지부장 윤정숙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전쟁로병들과의 좌담회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8월 5일 심양에서 조선을 방문하였던 중국인민지원군 로병강연단 성원들과의 좌담회를 가지였다.
좌담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총련합회 일군들, 그리고 중국인민지원군 로병강연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전쟁로병들은 전우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조선을 방문하여 한전호속에서 침략자 미제를 반대하여 함께 싸운 조선인민들과 만난 기쁨은 이를데 없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벽돌한장 성한것이 없던 평양이 오늘은 웅장화려한 현대적인 도시로 변모된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의무교육, 무상치료제의 혜택아래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공화국의 원수로 높이 모신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평화는 수많은 인민들과 전우들의 생명과 바꾼것이라고 하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조선에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후대들을 조선전선에 보내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도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최은복의장은 중국인민지원군 로병강연단이 조중친선과 후대교양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