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소식
무순시 조선족지 제1회 편찬토론회의 개최
7월 28일 오후, 무순시 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한 무순시 조선족지 제1회 편찬토론회의가 무순시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개최되였다. 민족출판사 사장 우빈희, 중앙민족대학 교수이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황유복, 료녕조선문보 사장 최호, 료녕성 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비서장 우종렬, 성조경협부회장이며 성조선족애심기금회 리사장 박성관, 그리고 무순시민위, 무순시 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 조선족문화관, 무순시 조선족기업가협회, 무순조1중관련책임자와 무순시 부분 조선족인사 등 20여명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는 무순시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조경래가 회의를 사회했다.
먼저 무순시조경협 부회장 추영화가 《무순시 조선족지》편찬 실시 방안을 소개하였다. 상세기 90년대 무순시민위에서는 국가와 성민위의 통일한 포치에 따라 관련인원들을 조직하여 무순시 조선족지를 편찬하여 초고를 완성, 하지만 모종 원인으로 탈고를 완성하지 못하고 책으로 출판되지 못했다. 초고는 90년대전의 사료를 기록한것으로 새로 보충하고 수정해야 하며 90년대 이후는 공백으로서 새로 써내야 한다. 이 시기는 또한 조선족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정치, 인구 등 여러면에 변화가 제일 큰 시기로서 이 력사의 당사자와 견증인으로서 기재할 책임이 있다. 하여 무순시 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무순시민위의 지지하에, 그리고 민족출판사 사장 우빈희의 창도와 지지하에 편찬인원을 조직하여 다시 정리하고 《무순조선족지》를 계속 써내여 출판하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무순시민위부주임 조경래를 편찬심사위원회 주임으로, 김영남, 박성태, 추영화, 박동일을 부주임으로, 우빈희, 문일환, 강기주, 황유복, 장현환, 장덕수, 우종렬, 박성관 등을 고문으로 하는 편찬심사위원회 조직기구를 내왔다.
그리고 편찬의 기본 사고의 방향, 기본원칙을 내오고 2013년 12월 30일전에 기본상 완성하고 2014년 6월에 출판완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유복교수는 무순의 조선족력사를 회고하며 특히는 리홍광렬사를 례로 들면서 중요한 력사사건, 력사인물들을 수록할것을 건의하였고 조선족과 조선인의 칭호에 관해 해석하면서 무순시 조선족지를 어떻게 쓸것인가에 관해 지도성의견을 피력하면서 관련 참고할 저서들을 소개해주었다. 민족출판사 우빈희 사장은 무순시 조선족지를 편찬하는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의 선렬들을 위하여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혼신을 다해 이 일을 잘해낼것을 부탁하였다.
이날 기업인 박성관씨는 우리 조선족의 력사를 쓴다는데 마음속으로 동감한다면서 기업인으로서 힘닿는데까지 지지하며 무순서 나간 사람들도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표했다. 무순시조경협 김영남회장은 무순시 조선족지는 민족의 력사에 한페지를 남기는 뜻깊은 일이라면서 어떤 곤난이 있어도 이겨내고 해내야 한다면서 경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표하였다.
이날 회의참가자들은 무순시 조선족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편찬과정을 지도하고 력사를 조명하고 공로가 천추인 《무순조선족지》편찬 임무를 잘 완성하자고 입을 모았다
(마헌걸 특약기자). /래원 인터넷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준비사업 순항
《생명의 강, 희망의 문호》를 주제로 한 《연변의 여름》 2012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준비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다.
이번 관광축제는 8월 2일 도문시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된다. 8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열리는 축제기간 성대한 개막식과 페막식 문예공연을 비롯하여 《최다인원 장고무용표현》 기네스세계기록도전,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 가무극 《두만강배의 노래》표현, 제3회 두만강문화포럼, 제6회 두만강투우절, 조선족민속체험활동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소개에 의하면 목전문화관광축제 무대건설사업이 이미 마무리되였고 마지막 조명, 음향조절단계에 진입했으며 31일 전부 완수될 전망이다. 문화관광축제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개막식공연은 이미 준비된 상황이다. 개막식공연에는 연변의 지명가수인 김선희, 연변가무단, 로씨야공연단, 지명가수 항항, 미국 한마음재즈악대와 연변의 자랑이며 중국조선족의 자랑인 한국MBC 2011전세계스타 오디션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시즌1챔피언인 저명한 가수 백청강씨가 요청되여있다. 이와 동시에 제3회 두만강문화포럼, 제6회 두만강투우절, 가무극 《두만강배의 노래》표현 등 계렬활동과 문예프로준비사업도 모두 마무리된 상황이다
(현진국 기자). /연변일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