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왕래소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 도착
왕가서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3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성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과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맞이하였다.
중조경제무역문화려행박람회 10월 단동서
《2012중조경제무역문화려행박람회》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단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중조박람회는 료녕성인민정부가 주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료녕성분회, 료녕성인민대외우호협회와 단동시정부가 공동 주관한다.
《중조우의, 량국합작추진, 경제무역발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상품전시, 경제무역합작상담, 문화예술교류공연, 문화관광합작 등 4개 분야가 포함된다. 단동에서 장기적교류합작을 구축하기 위해 광범한 분야의 종합박람회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개에 따르면 조선측은 5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선 무역성, 국가전람사는 100개 기업과 300여명 규모의 경제무역단을 거느리고 전시회에 참가하여 의류, 장식품, 민속문화, 식품, 의약보건, 전자전기, 건축자재, 농업물자, 기계설비 등 10가지 품목의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중국측은 전국 각지의 생산, 무역 등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경방직, 전자, 식품, 오금기전 등 12가지 품목의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조선측은 단동, 심양, 대련 및 기타 지구에 상주하고있는 5 000여명의 무역대표를 조직하고 중국측은 상응한 지구의 2 000여개 대조선무역기업을 조직하여 현장구매합작을 하게 된다.
주최측은 이번 중조박람회는 량국기업이 경제무역상담을 전개하고 합작을 도모하는 절호의 기회이며 중조 경제와 문화교류의 새장을 펼치게 될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현재 참가업체 모집과 전시준비 그리고 교통, 공수, 공전, 소방 등 방면의 준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있다고 말했다.
료녕문보 윤철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