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 결성
5주년기념행사에 참가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에서는 심양시 서탑조선족소학교 례의당에서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 결성 5주년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기념행사에는 리종태 심양시교육국 처장, 전 료녕성대학 교장이며 로교사협회 명예회장인 풍위중, 표성룡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박해천 심양시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석복 료녕성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구 조선족로인협회 회장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참가하여 로교사협회 결성 5주년을 축하해주었다.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는 2007년 7월에 결성된 후 박인훈회장을 비롯한 협회의 지도일군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심양시 조선족로인협회와 성, 시 기업가협회를 비롯한 각계각층 단체들의 관심속에 급속히 발전해나가고있으며 협회는 현재 190여명의 회원수를 가지고있다.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에서는 몸은 비록 퇴직했지만 교사의 본분을 잊지 않고 로유소학, 로유소위, 로유소락, 로유소교를 결합한 다채로운 활동을 벌려 로교사들의 만년생활의 질을 높여 그들의 종합소질과 건강을 제고시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는 기류협회, 합창단, 무용대, 문구대를 소유하고있다. 2008년 11월 심양시 조선족로년성악콩클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09년 6월 료녕성 조선족제1차문예콩클과 2011년 7월 제2차 문예콩클에서 각각 1등상을 수여받았을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여러 경연에 참가하여 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는 문체활동을 비롯한 모든 활동에서 뛰여난 성적을 거둠으로써 심양시 조선족로인련의회로부터 《선진협회》칭호를 수여받았다.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