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좌담회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7월 27일 심양에서 전쟁로병들과의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 그리고 료녕성사회과학원 소장, 료녕성 국제문화경제교류중심 비서장을 비롯한 중국인사들,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조선전선에 참전하였던 로병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7. 27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꺼꾸러뜨리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떨친 20세기 특기할 사변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의 휼륭한 아들딸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과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피를 흘리며 침략자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고 말하였다.

미제는 조국해방전쟁의 쓰디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발언하였다.

전쟁기간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었으며 위험에 처한 지원군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서슴없이 바쳤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영웅적인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회고하였다.

그들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호금도주석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꽃펴가시는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하여 여생을 깡그리 바쳐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심양시 모란관식당에서 전쟁로병들과의 연회를 진행하였다.

연회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조중친선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다.

연회는 모란관식당 접대원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시종 경축분위기로 들끓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참가한 로병들에게 위문품들을 선물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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