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기사
 

 

불후의 고전적명작과 더불어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창조 40돐을 더듬어 보며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이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40년이 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창조 40돐을 맞이한 우리 문학예술인들과 인민들의 가슴은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감사의 정, 불타는 충정으로 한없이 뜨겁게 젖어있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문학예술건설사상을 높이 받드시는 길에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주체문예사에 남기신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 애국유산중의 하나이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가극예술사상과 리론이 빛나게 구현된 《피바다》식혁명가극의 본보기작품으로 창조되여 첫막을 올린 공연은 지난 40년간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꽃파는 처녀〉, 〈피바다〉, 〈성황당〉을 비롯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옮긴 영화와 연극, 가극을 대를 이어 상영하고 공연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초 혁명가극 《피바다》창조로 가극예술분야에서 전환을 안아오신데 이어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우리 식의 독창적인 혁명가극으로 창조하도록 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혁명가극으로 각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창조집단을 무어주시여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로운 발전을 보여주는 본보기작품으로 완성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수십차례나 창조현장을 찾으시여 가극의 사상주제적내용을 혁명적인것으로 할데 대한 문제, 가극의 노래를 절가화하고 방창을 도입할데 대한 문제, 민족악기와 양악기가 배합된 관현악을 창조하며 주인공의 사상감정과 결합된 무용을 도입할데 대한 문제, 무대미술을 립체화할데 대한 문제 등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몸소 창작가, 연출가, 지휘자가 되시여 가극창조의 낮과 밤을 보내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짧은 기간에 창조완성되여 주체61(1972)년 11월 30일 첫막을 올리였다.

첫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교양, 계급교양에 대단히 좋은 작품이라고 하시면서 가극창조집단에 감사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첫 공연을 관람하신 후 10여차례나 가극을 보아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혁명가극을 대를 이어 공연함으로써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천출위인의 손길아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기념비적재보로 세상에 명성을 떨치고있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공연은 만사람의 심장을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주제가인 《꽃파는 처녀》와 《해마다 봄이 오면》, 《혁명의 꽃씨앗을 뿌려간다네》, 《사랑하는 오빠와 우리 삼형제》 등을 비롯한 근 40여편의 노래들은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는 명곡들이며 대중속에서 친숙하게 불리우고있다.

천만군민은 공연을 보면서 착취사회의 수난많은 한 가정의 운명을 통하여 계급투쟁의 진리를 깊이 새겨안았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혁명가극은 중국과 일본, 프랑스, 이딸리아, 알제리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수백회공연을 통하여 조선가극열풍을 일으켰다.

체101(2012)년에만도 베이징과 상해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곳에서 30여회에 걸쳐 진행된 혁명가극공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관람자들은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세계를 감동시킬수 있는 최고의 예술작품》,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보물과도 같은 걸작》, 《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가극》이라고 하면서 출연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가 창작완성되여 공연한 나날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예술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적인 가극예술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과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그 생활력을 더 높이 발휘하고있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의 힘있는 무기로, 인류문화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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