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어머니날경축 은하수음악회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노래》진행
 

주체101(2012)년 11월 17일 어머니날경축 은하수음악회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노래》가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고 전국의 어머니들을 위한 성대한 대회합을 마련해주었으며 화려한 예술공연무대까지 펼쳐준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차넘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근로단체일군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들, 평양시내 녀성들이 음악회를 보았다.

또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 대사관성원들, 우리 공화국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음악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미래를 활짝 꽃피우며 년대와 세대를 이어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환희가 넘쳐흐르는 속에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무대에는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자장가》, 《어머니생각》, 혼성중창 《노래하자 어머니의 날》, 녀성독창 《사랑의 노래》, 《오고가는 한마음》, 《생의 흔적》, 혼성2중창 《사랑넘친 내 나라》, 《대홍이와 홍단이》, 바이올린제주와 녀성독창 《새별》, 관현악과 녀성중창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녀성3중창과 녀성방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남성독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배나무집에 경사났네》, 녀성3중창 《도시처녀 시집와요》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어머니들이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사랑과 정을 다하여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절세위인들께서 녀성존중의 화원을 가꾸시며 안겨주신 사연깊은 녀성찬가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한생의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어머니들의 자주적존엄과 참다운 삶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품이 못 견디게 그리워 눈굽을 적시였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주체의 태양, 선군의 태양을 받들어올리시고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혁명의 어머님들의 고결한 생애를 전하는 노래들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어머님들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우리 어머니들이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며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는 녀성혁명가, 애국자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고마움이 장내에 굽이쳤다.

선군조선녀성의 긍지와 랑만이 한껏 넘쳐나는 무대에 경상유치원과 평양대동문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아동3중창 《걱정많은 우리 엄마》, 아동중창과 녀성2중창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이 펼쳐져 어머니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관람자들은 귀엽고 명랑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천만어머니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사랑이 있어 강성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면서 열렬한 박수로 새 세대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어머니대회를 앞두고 영웅의 금메달을 받은 어머니들이 무대에 나와 격정에 넘쳐 부른 노래 《어머니의 행복》은 온 장내를 격동시켰다.

녀성4중창 《모란봉》,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영천아리랑》, 가야금독주 《바다의 노래》, 혼성중창 《신고산타령》, 장새납과 남성4중창 《사회주의 우리 농촌 좋을시구》, 관현악 《노들강변》을 비롯하여 민족적정서와 흥취가 넘치는 종목들이 련이어 울려퍼져 음악회분위기를 더욱 돋구었다.

관람자들은 어머니당의 품에서 만복을 누리는 크나큰 자랑을 안고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춤판을 펼쳐놓았다.

노래소리 높고 기쁨이 커갈수록 관람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따사로운 해발로 녀성존중, 후대사랑의 력사를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가슴가득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오늘의 영광을 가슴깊이 새기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려는 온 나라 어머니들의 백옥같은 충정의 분출인양 녀성독창과 방창 《인민은 일편단심》, 녀성5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혼성대중창 《그대는 어머니》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무대배경에 머나먼 선군장정의 길, 애국헌신의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인민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수놓아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관람자들은 끓어넘치는 위인칭송의 격정을 열광적인 박수갈채로 터쳐올리였다.

음악회는 김정일애국주의를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룡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참된 모성애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는 주체음악예술의 발전면모를 과시하며 세련된 예술적형상과 화려한 무대장치, 특색있는 조명 등으로 어머니날을 환희롭게 경축한 공연은 시종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어머니날경축 은하수음악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삶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선군시대 어머니들과 후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노래하며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대진군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