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들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애국의 호소따라 강성번영의 최후승리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한 인민의 끝없는 격정과 환희가 넘쳐흐르고있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이 있었다.

혁명의 진리,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주는 기념비적명작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천대받고 압박받던 인민을 불러일으켜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웅장화려한 인민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진행되였다.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주제로 한 교향조곡 《조선아 너를 빛내리》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조국번영의 대서사시를 아로새겨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숭엄한 선률에 담아 형상하였다.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예술인들은 관현악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녀성중음독창 《그대는 어머니》, 바이올린제주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를 비롯하여 조국의 품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담은 종목들로 음악회무대를 장식하였다.

경희극 《산울림》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있었다.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불굴의 투쟁모습을 담은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조국과 고향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끓이며 강성국가건설에 헌신할 불타는 마음을 간직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녀성독창 《금방석》, 남성기타5병창 《타오르라 우등불아》, 선동과 혼성중창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등의 종목들을 펼쳐 개선문광장을 들썩하게 하였다.

평양교예극장과 보통강교예극장의 종합교예공연무대들에 오른 체력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 《철봉과 그네》, 빙상교예 《은반우의 청춘들》, 희극교예 《징벌》, 동물교예 《개들의 물넘기》 등도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들에게 랑만과 정서를 더해주었다.

함경북도, 강원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경축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

각지에서 진행된 경축공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며 이 땅을 딛고 힘껏 세계를 향해 전진하는 백두산대국의 기상과 위용을 과시해나갈 우리 인민의 굳은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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