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어머니날경축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 진행

 

 

어머니날경축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이 주체105(2016) 11월 평양의 4. 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불타는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우리 어머니들을 위해 화려한 경축공연무대를 마련해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차넘치고있었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교육, 과학, 출판보도, 문학예술, 체육부문, 어렵고 힘든 부문의 녀성공로자들, 혁신자들과 모범적인 어머니, 녀맹원, 녀성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삼지연을 배경으로 하여 백두의 이깔나무와 조국의 진달래로 특색있게 장식된 공연무대에 《선군시대 녀성찬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예술인들이 무대에 나와 어머니날을 맞는 전체 관람자들을 축하해주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년대와 세대를 이어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온 나라 어머니들의 환희가 넘쳐나는 무대에는 음악 《위대한 어머님의 사랑》녀성독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첼로중주를 위한 음악 《나의 어머니》, 음악 《2월은 봄입니다》, 《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에》, 《고백》, 《청춘송가》, 녀성독창 《사랑의 빛발》, 세계명곡묶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민족의 태양, 불세출의 대성인들을 받들어올리시여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주시고 조국과 인민,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님들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오랜 세월 한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우리 어머니들을 시대와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을 노래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격정을 더해주었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준 사랑하는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의 축하의 마음이 음악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혼성2중창 《걱정많은 우리 엄마》, 남성5중창 《어머니의 행복》에 실려 장내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녀성존중, 녀성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주의락원에서 가정의 꽃,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난 어머니들의 기쁨이 넘쳐나는 녀성독창 《그네뛰는 처녀》, 남성독창 《우리 집사람》, 혼성4중창 《처녀의 노래》, 《세월이야 가보라지》, 바이올린합주 《우리는 만리마기수》, 음악 《행복의 래일》 등의 종목들은 공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온 력사와 전통을 이어 우리의 운명이시고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이 음악 《그대는 어머니》혼성중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공연은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천만리를 걸어갈 온 나라 녀성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새롭고 독특한 음악양상과 형식, 밝고 명랑하면서도 풍부한 감정정서가 넘치는 형상으로 약동하는 시대정신과 숨결을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어머니날경축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녀성혁명가의 영예를 높이 떨쳐갈 조선녀성들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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