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국립교향악단창립 70돐 기념음악회 진행

 

 

국립교향악단창립 70돐 기념음악회가 주체105(2016) 8월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우리 식 교향악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는 속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공연은 시작되였다.

장내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절세의 위인송가의 장중한 선률은 해방된 조국에서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첫 공연의 막을 올리였던 70년전 그날의 감격을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되새겨주었다.

이어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교향시 《그리움은 끝이 없네》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음악정치로 주체적이고 인민적인 교향악창작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여 주체교향악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아름답고 풍만한 예술형상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국립교향악단의 강화발전과 예술인들의 성장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와 다심한 사랑을 전하는 악단의 전직, 현직예술인들의 감동에 젖은 이야기들도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독특한 배합관현악의 황홀하고 신비한 울림으로 짙은 민족적향취와 정서를 느끼게 하는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와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하여 더욱 감흥이 큰 관현악 《명곡묶음》을 들으면서 관중들은 주체교향악의 높은 예술적경지와 위력에 경탄을 표시하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관현악의 장중한 울림과 심원한 정서적감화력으로 장내를 진감시킨 음악회를 통하여 관람자들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있는 관록있는 교향악단을 가지고있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관현악련곡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으로 막을 내린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200일전투의 철야진군에서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더 높이 울려갈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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