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작에 달인 닭날개 이병기
정치 공작에 타고난 친박 이병기\\\'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가 능력 있는 외교통이라고 얘기하지만, 실제
그의 이력을 보면 외교통보다는 정치 공작의 달인이라고 봐도 괜찮습니다.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 후보 특보로 있던 이병기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인제 쪽 김윤수 특보에게 5억 원을 전달합니다. 돈의
목적은 \\\'한나라당에 유리한 역할을 해달라\\\'는 말에 담겨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탈락한 이인제는 민주당을 탈당하고 자민련에 입당,
이회창을 지지하는 선언을 합니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로서는 충청권의 민심과
지지를 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된 것입니다.
비록 이병기는 검찰에 기소되지 않았지만, 한나라당조차 이런 이병기의 전력을
문제 삼아 2004년 총선에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이병기 국정원 내정자는
원조친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방식에 개입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2004년
총선을 앞두고 탄핵 역풍으로 위기를 맞았던 한나라당과 박근혜를 살린 \\\'천막당사\\\'
아이디어가 바로 이병기 국정원 내정자의 작품입니다.
이병기 국정원 내정자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았고, 여의도 연구소 상임고문으로 주일대사로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멘토 역할을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를 보면, 영원한 박근혜의 멘토이자 대선개입, 정치공작의 달인입니다.
국민이 그토록 원했던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과 개혁은 이미 물 건너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그가 과거에 했던 정치 공작 경험과 변하지 않는 충성심으로
국정원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더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변하지도 변할 수도 없는 그녀를 보면서, 사람의 천성은 절대 바뀌지 않으며,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민의 심판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일어나라 싸워라 피를 흘려라 쟁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