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쳐죽일 더러운 놈.
감히 우리 원수님을...
너무도 치가 떨려 심장이 다 아픕니다.
대원수님들의 은덕을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온 자가 어떻게 어떻게 감히 이런 일을 꾸밀수가 있단말인가.
우리 인민이 아니 우리 온 민족이 하늘 처럼 믿고 따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 품에서 우리를 떼놓으려고 했다니 피가 거꾸로 치솟는것만 같습니다.
경제가 풀리면 제 놈 만세를 부를것이라고?
그 놈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감히 감히 그런 망발을 불어 댈수가 있단말입니까.
우리 인민을 우리 민족을 그리도 헐값으로 봤단말입니까?
이 작은 마음이 이렇게 치가 떨리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괴로우시고 분하셨을까... ...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너무 심려 하시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이 열백번.천만번이 바뀐다해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밖에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언제나 항상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 입니다.
추운 날씨에 귀하신 몸 상하실가 념려 되오니 부디 건강에 류의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곳 멀리 해외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미소 언제나 우러르고 있으며 변함없는 애국으로 충신의 마음 다 해 갑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
그리고 천하의 나쁜놈.장가놈의 죄행을 적발해 찾아낸 해당기관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