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경찰당국의 부당한 탄압책동을 단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참여련대가 10월 29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찰당국의 부당한 탄압책동을 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경찰이 미군유지비인상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을 탄압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해 미국의 강도적인 유지비인상요구에 항의한 국민이 오히려 구속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졌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미국대사관앞에서는 의사표현도 제대로 할수 없는가고 하면서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미국의 편을 드는 경찰을 비난하였다.

이어 회견문을 통해 경찰당국이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사죄를 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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