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등혁명사적지와 더불어 길이 전할 불멸의 업적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삼등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에서의 첫 민주선거(1946년 11월 3일)를 앞두고 평안남도 강동군 삼등면(당시)에 몸소 나가시여 선거자들과 뜻 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인민정권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유서깊은 곳이다.

삼등면군중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영광을 지닌 면인민들은 그이께 자기들의 고장을 찾아주실데 대한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삼등면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1946년 10월 16일 삼등땅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성대한 환영군중대회를 열고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삼등면의 전체 인민들과 선거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첫 민주선거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모든 선거자들이 높은 정치적열성을 가지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 매진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삼등혁명사적지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일군들과 담화하신 집 등 사적건물들과 사적물, 사적자료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삼등혁명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지난 50년간 수백만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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