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8일 민주조선

 

만민이 우러러 따른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시였으며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지니시고 만민을 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 인류의 태양이시였다. 하기에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우러러 따랐으며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체69(1980)년 5월 어느날 유고슬라비아대통령 찌또가 서거했다는 소식을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고슬라비아인민들과 유가족들을 따뜻이 위로하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에 맞게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활력을 부어주시기 위해 몸소 유고슬라비아를 방문하시였다.

이 소식은 삽시에 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고슬라비아방문에 대해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유고슬라비아의 지도자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례식에 참석하신것을 자기들에 대한 가장 큰 신임과 고무의 표시로, 슬픔을 함께 나누시려는 가장 고결한 의리의 표시로 여기고 수령님을 정중히 영접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찌또대통령의 령구를 찾으시였을 때 그들은 이미 놓여있던 화환들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우리 수령님께서 보내신 화환을 맨 가운데 놓도록 하였으며 조의록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일먼저 친필을 남기시도록 하였다. 동서방의 지도자들이 수많이 모여 진행하는 장의행사때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제일 중심에 모시였고 령구차의 고별인사도 우리 수령님앞에서 진행하도록 하였다.

당시 유고슬라비아에는 이미 40명이 넘는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200여개의 대표단과 대표들, 각국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조객들이 와있었다.

그렇지만 유고슬라비아지도자들은 모든 외교관례를 초월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위해 이렇듯 이례적인 조치를 취하였던것이다.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이례적인 조치를 취해도 만사람의 인정과 공감을 받을것이라는것이 유고슬라비아지도자들의 생각이였다.

《특별조치》는 묘지에서의 영결식때에도 그대로 취해졌다. 그들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은 모두 계단에 서있도록 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맨 앞줄 중심에 놓여있는 걸상에 앉아계시도록 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이 놀라운 사실을 앞을 다투어가며 보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을 표시한것은 비단 유고슬라비아의 지도자들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오그라드에 도착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나라 국가수반들이 우리 대사관에 저마끔 의례방문을 제기해왔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체류기간은 짧았으므로 그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려운 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겹쌓인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을 만나주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늦은 저녁에야 숙소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려다가 갑자기 베오그라드로 항로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던 파키스탄대통령과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을 차례로 만나 밤늦게까지 진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시간상관계로 자기들의 소망을 실현하지 못한 국가수반들은 다음날에 있게 되는 행사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

다음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례식이 진행되는 련방의회청사의 광장주석단에 들어서시였을 때 수십만의 군중들이 《김일성, 김일성 하고 웨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으며 수많은 국가수반들이 우리 수령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하여 모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시고 담화를 하시느라 시간이 조금 흐르자 차례를 기다리는 국가수반들의 줄은 순간에 늘어났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오려는 심정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국가수반들이 줄을 지어서서 수령님께 인사를 드릴 그 시각을 기다리고있었겠는가.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온 세계가 한결같이 따르고 흠모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심을 보여주는 력사적인 화폭이였다.

하기에 당시 유고슬라비아공산주의자동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집행비서는 《저는 어제 많은 국가수반들이 존경하는 주석동지를 만나뵙기 위하여 줄을 서는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큰 나라 수반들이 주석동지의 가까이에 있었지만 여러 나라 수반들은 그들한테는 관심이 없이 모두 주석동지께 인사를 드리려 찾아갔는데 저는 그 화폭을 통해 김일성주석동지이시야말로 만사람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지도자이시라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진정 위인중의 위인, 력사에 전무후무한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류의 흠모심은 열화와 같은것이였다.

세월은 멀리 흘러 세기가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경모심은 변함이 없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본사기자 로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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