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민주조선

 

대결광들의 서푼짜리 객기

 

최근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련이어 감행된 《철교폭파작전》재연놀음이요, 《제4차 장진호전투영웅추모식》이요, 《서울수복 69주년기념행사》요 하는 대결광대극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심지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F-35A》스텔스전투기의 공개비행놀음까지 벌리며 북침광기를 부렸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북남화해와 평화기류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대결망동이다.

세상이 다 아는것처럼 1950년대에 일어난 조선전쟁은 외세와 결탁한 전쟁사환군, 친미주구들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의 산물이였다. 이 침략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은 참혹한 재난을 겪었다.

그런데 그 무슨 《철교폭파적전》재연놀음이니, 《기념》이니 하고 고아대며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국과 그 추종국가의 고용병늙다리들까지 끌어들여 대결광대극을 벌려놓았으니 과연 조선민족의 피가 흐른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적망동은 북남합의정신에 대한 또 하나의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북과 남은 온 민족과 세계앞에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해 확약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동족과 세계를 향해 기만적인 《평화》타령을 불어대고 안에서는 매일같이 전쟁북통을 두드려대여 온 민족의 지탄을 받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대결과 전쟁책동에 환장한 나머지 별의별 해괴망측한짓을 다하고있다.

미국에서 끌어들인 《F-35A》스텔스전투기는 유사시 평양을 비롯한 주요대상들을 불의에 정밀타격하기 위한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이 그것이 《적 지도부와 전쟁지휘부, 주요군사시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최신예전략무장장비》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도 이미전에 《F-35A》스텔스전투기가 《북핵과 탄도미싸일을 무력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리용되게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아댄바 있다. 이러한 《F-35A》스텔스전투기까지 끌어들여 무모한 군사적객기를 부린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지역을 선제타격하려는 흉심을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고 고의적인 도발로 된다.

가관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무참하게 얻어맞고 참패를 당한 패배자들이 그 무슨 《전승》과 《기념》을 운운하며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것이다. 력사는 오늘도 조선전쟁에서 당한 도발자들의 대참패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도발자들의 패배의 력사를 부정할수 없다.

그런데도 저들의 비참한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놓는 서푼짜리 객기를 벌려놓았으니 이처럼 가긍하고 가소로운자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참으로 돌부처도 웃다가 배꼽이 떨어질노릇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상대가 누구인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무모하게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한갖 하루강아지들의 서푼짜리 객기에 불과하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놀음이 북남관계의 현 교착국면을 만회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