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3일 민주조선

 

정의에 도전하는 객적은 망동

 

지금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욱일기》를 사용하겠다고 생떼를 쓰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기자회견에서 《욱일기》게시가 정치적선언이 아니며 이를 반입금지품으로 삼는것을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생각지 않고있다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댔다.

침바른 말로 세계를 기만해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이다.

《욱일기》로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당시 《갈구리십자》표식이 새겨진 나치스기발과 함께 세계인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전범기이다. 지난 세기 일제는 《욱일기》를 펄럭이며 침략의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가 새겨진 《욱일기》는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혀야 마땅했다.

그러나 도이췰란드가 나치스기발의 사용을 금지한 반면에 일본은 《욱일기》의 사용을 로골화하였다. 해상《자위대》발족후 오늘까지 수십년간이나 《자위함기》로 사용하고있는가 하면 국제사회에서도 폭넓게 수용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수작으로 세계를 기만하고있다.

이제는 일본의 행태가 도를 넘어 전범기인 《욱일기》를 자국의 전통적인 상징으로 뻐젓이 내세우며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에서까지 내흔들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올림픽헌장 제50조에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그 어떤 형태의 정치, 종교, 인종과 관련된 선전물들의 게시를 금지하기로 되여있다. 최근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기간 일본 《욱일기》의 게양문제를 심중히 고려할것이라는데 대해 발표하였다.

하다면 일본이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스르며 올림픽경기대회에서의 《욱일기》사용을 한사코 우겨대는 목적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사실상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후 오늘까지 군국주의부활과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해 갖은 못된짓을 다해왔다.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춰올리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켰으며 최신전쟁살인장비들을 끌어들여 《자위대》를 공공연히 침략무력으로 등장시켰다. 일본의 책동은 모든것이 다 군국주의부활과 해외침략에로 지향되여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일본의 행태를 엄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일본반동들은 세계가 지켜보는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욱일기》를 사용함으로써 전범기인 《욱일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켜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과거 일제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이다.

인류의 정의와 평화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과거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신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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