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2일 민주조선

 

민족의 이름으로 청산해야 할 친일역적무리

 

최근 남조선에서 일제의 식민지지배력사를 날조한 매국도서 《반일종족주의》가 출판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7월에 발간된 이 도서는 리영훈을 비롯한 5명의 친일학자들이 공동집필한것으로서 일제가 강제징용, 성노예, 쇠말뚝 등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정당화한 매국도서이다. 도서집필에 가담한 친일분자들은 남조선과 일본의 보수언론들에 출연하여 강제련행이나 노예로동주장에는 의문만 가득하다, 력사를 외곡하며 거짓말만 되풀이해서는 사회가 발전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저들의 매국도서를 미화분식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도서는 일제의 식민지지배와 략탈을 정당화하고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과 재침야망을 비호두둔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도서이며 이따위 매국도서출판에 가담한자들이야말로 온 민족의 이름으로 청산해야 할 추악한 친일역적들이다.

문제는 이러한 친일역적, 토착왜구들이 남조선에 한둘이 아니라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승만, 박정희도당을 비롯한 친일매국의 원조상들, 전두환,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같은 반역의 독버섯들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지만 그 추악한 바통을 이은 현대판 《을사오적》들, 토착왜구들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날치고있다. 그 토착왜구들이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이 인간추물들은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여 왜나라의 날강도숙적들을 비호두둔하는 망동과 망언만을 일삼는것으로 하여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몇달전에도 남조선함선에 대한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이 발생하자 《자한당》의 원내대표 라경원과 김무성, 정진석과 보수정객들은 《중요한 우방》이니, 《필요할 때는 적과도 동맹하는것이 외교이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국익을 위해 유연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얼빠진 수작질을 해댔다.

보수패당은 박근혜보수《정권》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조작하였던 《화해, 치유재단》의 해산이 결정되였을 때에도 《심중치 못한 결정이다.》, 《지나친 과거지향적자세때문에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을 맞고있다.》,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는 분리해야 한다.》는 따위의 넉두리를 줴쳐대며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을 회피해나서는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궤변을 비호두둔해나섰다.

《자한당》 등 보수패당의 친일사대매국적행태는 최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걸고 감행되는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경제보복보치를 계기로 극도에 이르고있다.

황교안, 라경원, 홍준표를 비롯한 친일역적들은 매일같이 언론에 나서서 《일본에 대한 강경대응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반도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다.》고 고아대면서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일떠선 광범한 인민들의 투쟁열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지어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역적당패거리들은 말끝마다 《우리 일본정부》, 《대일민국》이라는 망발을 버젓이 내뱉는가 하면 남조선각계의 정의로운 반일투쟁을 《신쇄국주의》, 《감정적인 반일선동》, 《무모한 자살적행동》으로 모독함으로써 뼈속까지 친일인 저들의 매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이런 역적무리들이 길잡이역할을 놀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을 단행하고 저들의 과거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이번 매국도서를 출판한자들을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행세를 하는 토착왜구》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이번 매국도서를 출판한 친일역적들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는 언제나 단호한 징벌이 뒤따른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류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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