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6일 민주조선

 

세계의 경악을 자아내는 범죄적망동

 

일본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 쌓여있는 다량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 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011년에 일어난 동일본대지진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가 발생한 이후 880~1 140t에 달하는 고준위방사성물질이 생겼는데 여기에서 발생한 110만t이상의 방사능오염수를 저장하기 위해 만든 1 000여개의 대형물탕크들의 저장능력이 2020년에는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이 넘쳐나는 방사능오염수를 물로 희석시켜 태평양에 그대로 방류시키는 조치를 취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연환경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아도 무방하다는 섬나라족속들의 야수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110만t에 달하는 방사능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면 태평양전체가 오염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뻔한 사실이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 제주도부근해역까지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수역이, 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오염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일본반동들이 저지르려는 행위가 인류에게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인가를 경악속에 더듬어보게 하고있다.

세계적으로 핵에네르기가 주요에네르기자원으로 인정되면서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며 핵오물을 마구 버리겠다는 날강도적인 나라는 오직 섬나라야만들이 살고있는 일본밖에 없다.

일본은 지난 세기에 《대동아공영권》실현의 헛된 망상을 안고 전인류를 대상으로 전쟁의 불을 지르고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옳바른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고 오히려 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며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해 미쳐 돌아치고있다. 이런 일본이 이제는 인류가 핵재앙을 당하든말든 방사능오염수까지 마구 버리겠다고 날치고있는것은 국제적으로 정치난쟁이로 비난받는 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후안무치한 행태가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다시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국제환경단체들의 우려대로 태평양이 《죽음의 바다》로, 인류의 재앙거리로 변하는 경우 그 피해의 첫째가는 대상으로 될것은 조선반도와 우리 민족이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천년숙적 섬나라족속들이 방사능오염수로 핵재난까지 들씌우려고 하는데 대해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우리 겨레는 섬나라족속들의 범죄적망동으로 우리의 푸른 바다가 핵오물로 더럽혀지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힘을 합쳐나갈것이다.

 

본사기자 윤정학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