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3일 민주조선

 

미친듯이 질주하는 군국주의마차

 

일본이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B》를 끌어들이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다. 호위함 《이즈모》호에 탑재하기 위해서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이즈모》호에 탑재하여 운용하기 위한 준비를 미국의 협력과 지원밑에 갖추어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미군전투기를 《이즈모》호에서 운영하는것 등을 포함하여 미국과 다양한 군사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일본이 미국과의 협력밑에 《이즈모》호에 탑재할 최신예스텔스전투기를 끌어들이고 그 운영방식을 숙달하려는데는 저들대로의 엉큼한 타산이 있어서이다.

군사학적견지에서 볼 때 항공모함은 다른 나라들을 선제공격하고 제해권을 장악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한것으로 공인되고있다.

지난 시기처럼 침략군대도 가지고 항공모함을 포함한 전쟁무력도 보유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최신예스텔스전투기로서 강한 선제타격능력을 가지고있는 《F-35B》를 《이즈모》호에 탑재하는 경우 공격능력이 보다 향상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것은 지금껏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엄혹한 정세》로부터 일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던 일본의 주장이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실지 일본의 모든 군사적움직임은 방위의 범위를 훨씬 벗어나 해외침략에로 지향되고있다.

최근에만도 군비를 최대로 증강하고 우주,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의 군사화와 첨단무장장비들의 개발 및 구입에 탕진할것을 계획한 일본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진입하였다. 일본은 2020년도에 《F-2》전투기의 후계기개발에 착수하는것을 검토하고있는 한편 《우주작전대》를 신설하는것을 공식화하였다. 얼마전에는 미륙군과 처음으로 싸이버령역에서의 방위력구축을 위한 경기를 조직하고 이를 보도진에까지 뻐젓이 공개하였으며 일본륙상《자위대》는 약 35t의 실탄을 퍼부으며 최대규모의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마차가 해외침략을 향해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에 뛰여든다면 인류가 커다란 참화를 입게 된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때문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광범한 국제사회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국제사회의 분노의 눈초리를 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김홍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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