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30일 민주조선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두 사회의 미래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도 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수 있다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청년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 그 어디에나 우리 청년들의 위훈이 무수히 깃들어있으며 내 조국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나날이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청년들은 세계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고 첨단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으며 공장과 농촌, 어촌, 건설장 등 내 조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주고 특류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주며 외진 산골과 섬분교로 자원해가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렇듯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청년들이 위훈과 창조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나라의 자랑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떠받들리우고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생의 푸른 꿈을 안고 한창 배우고 일해야 할 청년들이 희망과 포부를 무참히 꺾이운채 실업자대군을 이루고 거리를 방황하고있는 모습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

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 6월에 25살미만 청년실업자수가 약 317만 6 000명에 달하였다.

아일랜드에서는 7월에 실업자수가 그 전달에 비해 1 200명 더 늘어나 11만 1 400명에 달하였으며 특히 24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은 10. 3%에 이르렀다고 7월 30일 이 나라 중앙통계국이 밝혔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는 청년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타락시키고있다. 많은 청년들이 각종 범죄행위의 주범이 되여 사회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프랑스의 뚤루즈시교외에서는 무장한 청년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

미국에서도 지난 3월 텍사스주 엘 파쏘의 한 백화점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백화점은 손님들로 붐비고있었다고 한다. 백화점에 뛰여든 범죄자는 물건을 사고있는 사람들을 향해 마구 총사격을 가하여 22명을 살해하고 2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다음날 아침에는 오하이오주 데이톤시에 있는 간이식당에서 고성능무기와 탄약들을 소지한 범죄자가 복면까지 하고 나타나 총을 마구 쏘아대여 30여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이번에 총기류범죄를 감행한자들은 모두 백인지상주의를 주장하던 20대의 백인청년들이라고 한다.

이렇듯 배울래야 배울수 없고 일할래야 일할수 없는 쳥년들은 온갖 사회악의 탁류속에 휘말려 범죄의 길에 들어서다 못해 극도의 비관에 빠져 마약중독자로 전락되거나 심지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 지난해에만도 마약을 망탕 사용하여 죽은 사람들의 수가 1 270여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청년들의 마약람용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지난해에는 25살미만 청년들의 22%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사용하였으며 이것은 2016년에 비해 5. 2%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자살왕국인 일본정부의 각료회의에서 채택된 2018년판 자살대책백서에 의하면 자살자들중 20살미만은 약 600명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30여명 더 늘어났다고 한다.

청년들의 모습에 사회의 미래가 비껴있다.

청년들이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와 어머니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생의 보람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와 청년들이 인생과 청춘을 망치고 사회의 골치거리로 버림을 받으며 범죄와 자살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목이 터지게 자본주의사회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어대도 너무도 판이한 청년들의 모습은 두 사회의 미래가 어떠하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로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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