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0일 민주조선

 

해외팽창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최근 일본고위층이 헌법개정을 강행추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자민당 량원의원총회에서 헌법개정실현에 다시금 강한 의욕을 표시한데 이어 부수상 겸 재무상도 헌법론의를 추진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것은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집권층의 광기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현 일본집권자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국제정세가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다느니, 일본의 《안전보장》을 지켜야 한다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헌법개정의 당위성을 운운하고있지만 헌법개정은 명실공히 침략전쟁을 위한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헌법개정의 핵심골자는 《자위대》의 존재명기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은 헌법에 의해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은 전쟁무력으로서의 군대를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으며 《자위대》의 임무는 전수방위에 국한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하여 《자위대》는 무시할수 없는 무력으로 팽창되였으며 안전보장관련법의 발효로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는 대폭 확대된 상태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의 존재를 합법화하면 일본은 보통국가들과 다를바없는 무력을 보유한것으로 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결국 일본집권층은 헌법개정을 반드시 성사시켜 침략전쟁의 길을 터놓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최첨단공격형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일본집권층이 부르짖고있는 《안전보장》이 얼마나 기만적인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방위성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를 포함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최대규모의 예산을 작성하고있는 속에 항공《자위대》는 《F-35》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재개하였다. 《F-35》전투기로 말하면 그 성능상 작전반경이 일본경내를 훨씬 벗어난다. 일본이 자국방위를 지향한다면 구태여 《F-35》전투기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더우기 《F-35》전투기는 지난 4월에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추락사고를 일으켜 일본국민들이 비행훈련의 중지를 요구한 기종이다. 이런 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재개하였을뿐아니라 일본방위성은 《F-35》전투기를 핵심전투기로 규정하고 앞으로 10년어간에 그 대수를 대폭 늘이려 하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자국방위의 용도에도 맞지 않을뿐아니라 빈번한 사고로 국민들이 불안해 해도 해외침략야망실현에 부합되는것이라면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일본집권층의 무분별한 망동에 의해 지금 일본의 안전보장뿐아니라 지역정세도 날로 엄혹해지고있다. 일본집권층이 강행추진하려는 헌법개정은 평화와 안전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오직 침략전쟁과만 직결되여있다. 때문에 일본국민들과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망동에 저주와 비난을 퍼부으며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민심의 요구,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스르는 일본집권층은 일본이라는 섬나라를 파멸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일본집권층이 해외침략에 환장하여 계속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등불에 날아든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김홍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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