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일 민주조선

 

날로 확대되는 반일투쟁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는 반일투쟁이 남조선 전지역에로 날로 확대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반일투쟁이 그 규모와 범위,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매우 격렬한 양상을 띠고 전개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물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기업가들을 비롯한 광범한 대중이 투쟁에 적극 궐기해나서고있다. 투쟁은 기자회견, 성명발표, 서명운동, 반일초불집회는 물론 일본대사관과 령사관들에 대한 기습시위 및 차량돌입, 분신자살과 같은 보다 강경한 단계에로 넘어가고있으며 일본상품불매운동, 일본관광과 수학려행의 취소 등으로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반일열기가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투쟁참가자들은 일본반동들의 수출규제조치를 명백한 《주권침해》, 《내정간섭》, 《경제침략》 등을 단죄규탄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사과할 때까지 전개해나가자고 호소하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날로 확대되고있는 반일투쟁은 그 성격과 규모, 격렬성으로 보아 리명박《정권》시기 남조선미국관계를 밑뿌리채 흔들어놓았던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투쟁을 방불케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은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는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에만 원인이 있지 않다. 그것은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단단히 틀어쥐고 정치적으로 예속시키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면서 저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행위들을 한사코 부인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흉악무도한 범죄로 가득찬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법정비와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이번에 남조선에 대한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도 그러한 재침책동의 연장선우에서 감행된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일본사회를 더욱 우경화하면서 헌법개악과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거머쥐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하기에 투쟁의 거리마다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이 땅을 다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재침책동의 시작이다, 오늘의 사태를 그대로 둔다면 앞으로 일본은 군사적침략행위까지 감행하게 될것이라고 성토하면서 한하늘아래서 결코 살수 없는 악독한 침략자, 략탈자무리를 철저히 징벌할것을 굳게 결의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고도 모자라 또다시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의 칼을 빼든 일본반동들을 우리 민족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