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8일 민주조선

 

용납 못할 매국행위

 

최근 남조선의 정계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들며 분주다사하게 움직이고있다.

남조선 정계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일본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소리가 꺼리낌없이 울려나오고 악화된 남조선일본관계를 애써 부정하며 그 무슨 《관계개선》을 위한 《고민》과 《노력》에 대해 적극 여론화하려는 움직임이 로골화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정계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나서서 최근시기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마찰을 일으켰던 문제들을 놓고 같은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느니, 사태가 복잡하게 번져지지 않도록 하겠다느니, 미안함을 전한다느니 하며 일본의 비위를 맞추어주느라 분주하게 돌아가고있다.

그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추악한 친일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대륙침략에 환장이 되여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이다.

과거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뇌까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노예적굴종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 뿐만아니라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내몰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치떨리는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범죄행위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은 고사하고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침략과 식민지지배가 《조선인들이 원한것이였다.》고 떠벌이고있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서도 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다 못해 세계도처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상을 없애버리려고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할 망상밑에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그런데 이런 천년숙적인 왜나라것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지는 못할망정 《관계개선》을 운운한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상식이하의 행태는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면죄부를 주고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유신》독재《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과의 똑똑한 결산이 없이는 그 어떤 화해도 관계개선도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일본반동들과 타협하는 길로 계속 나간다면 민심의 무서운 항거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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