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2일 민주조선

 

대결광들의 파렴치한 넉두리

 

보도된것처럼 얼마전 우리 군대가 화력타격훈련들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하여 나라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자주권을 강력한 물리적힘으로 수호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과 혁명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의 영웅적창조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해가는 우리 군대의 불패의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튀여나오고있어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련일 《도발》이니, 《엄중》이니, 《공포》니 하는따위의 나발로 우리를 걸고들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특히 황교안은 대구를 비롯한 곳곳을 싸다니며 현 《정부》를 비난하느라 분주탕을 피우는 속에서도 우리를 걸고 악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쳤다. 지어 《굴종적자세》와 《심각한 위협》에 대해 력설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국제공조를 통한 《대북제재》강화를 고아대는가 하면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전면페기시켜야 한다는 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 《바른미래당》것들도 그 무슨 《위반》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정례화》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보수패당의 망동은 조선반도에 모처럼 조성된 평화와 화해흐름을 깨버리고 《정권》찬탈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다.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들은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판정을 위해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령토와 령해에서 진행된것으로서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들이 그 어디에도 위협이 되지 않았다는것은 국제사회도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그 무슨 《도발》과 《심각한 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정세의 흐름이 깨여져 대결원점에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고약한 속통의 발로이다.

사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우리의 화력타격훈련들과 관련하여 그 무슨 《위반》에 대해 떠들 체면이 없다. 남조선에서는 최근에도 미국과 함께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이 두주일동안이나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보수패당은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한데 대해서도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이처럼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도 우리의 정정당당한 훈련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처음부터 《무장해제선언》이니, 《굴욕문서》니 하고 마구 헐뜯으며 무턱대고 부정해온 보수패당이 그 무슨 《위반》에 대해 떠드는것자체가 괴이한 수작이다.

보수패당의 속심은 뻔하다. 우리 군대의 이번 화력타격훈련들을 걸고 동족대결의식을 악랄하게 고취하며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던 저들의 범죄적행적을 정당화하고 재집권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다. 그러나 집권야욕에 환장한 대결광신자들이 제아무리 력사의 흐름을 과거의 암흑시대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동족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준엄한 심판밖에 없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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