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5일 민주조선

 

    통일애국의 길에서 영생하는 삶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믿음을 주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내세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위대한 사랑의 력사에는 홍명희선생에게 뜨거운 은정과 믿음을 안겨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홍명희선생에게 돌려주신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하시였다.

주체37(1948)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홍명희선생을 몸소 저택으로 불러주시였다. 저택현관앞에까지 나가시여 홍명희선생을 마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련석회의사업을 위하여 수고하신 선생과 오늘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고 하시며 그를 방으로 이끄시였다.

홍명희선생은 너무도 뜻밖의 환대에 깊은 감동을 금치 못했다.  더우기 어버이수령님의 극진한 사랑이 후덥게 슴배인 음식상을 마주한 홍명희선생은 그이의 다심한 인정미에 눈굽이 달아오름을 어쩔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홍명희선생에게 친히 음식도 권하시면서 남북련석회의석상에서 선생을 처음으로 만났던 때로부터 벌써 10여일이 지나갔다고, 며칠전부터 선생을 한번 찾아뵙자고 생각하였는데 바쁜 일로 하여 시간을 내지 못하고있다가 오늘에야 겨우 기회를 얻었다고, 그동안 선생께서 년로한 몸으로 여러곳을 돌아보셨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과 농촌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본데 대한 홍명희선생의 소감을 들으시고 그에게 이제부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할 일이 많다고 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홍명희선생이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는 물론 나라가 해방된 후에도 민족적량심과 지조를 굽히지 않고 애국적활동을 해온데 대해 높이 치하하시면서 그 애국적소행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으며 고무적인 힘을 얻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사랑과 정이 가득 흘러넘치는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홍명희선생의 가슴은 크나큰 감격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오랜 세월 간고한 투쟁을 벌리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고 조국이 해방된 후에도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새 조국건설과 나라의 분렬을 막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시며 낮과 밤이 따로없이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런데 오히려 자기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귀중히 여기시며 분에 넘치는 치하를 해주시니 어버이수령님의 그처럼 겸허하고 고결한 인품에 홍명희선생은 절로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새 조국건설로 들끓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와 그에 대조되는 남조선의 정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시고 남북련석회의의 의의와 앞으로 전민족이 단결하여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였다. 깊은 밤까지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홍명희선생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많이 하리라는 믿음의 말씀을 주시면서 그가 건강에 특별히 주의를 돌릴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에 끝없이 감동된 홍명희선생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감격의 눈물로 옷깃을 적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족들을 서울에 두고온 홍명희선생이 예순번째의 생일을 맞게 된것을 헤아리시여 저택에서 생일상을 차리도록 하시였으며 대를 두고 전해갈 귀중한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그후 홍명희선생의 가족을 데려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가족들이 불편없이 생활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다심한 사랑과 은정속에서 홍명희선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수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중요직책을 맡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모든 정력을 다 바쳐갈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한없이 넓고 은혜로운 품이였다.

 

본사기자 윤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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