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9일 민주조선

 

범죄자가 당한 응당한 봉변

 

얼마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출소하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이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봉변을 당하였다. 김기춘은 박근혜《정권》시기 《부통령》, 《왕실장》, 《기춘대원군》으로 불리울 정도로 청와대의 실제적인 제왕노릇을 하면서 남조선의 정치풍토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장본인의 하나이다.

이자는 지난해 1월 구속되였으며 2심까지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소송사건의 심판을 결속짓지 못한것으로 하여 구속기한만료로 석방되였다.

김기춘이 감옥을 나서자 대기하고있던 숱한 사람들은 앞길을 막아나서며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

김기춘이 차에 오르자 그들은 차유리를 박살내고 차체를 들부시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날 김기춘이 당한 봉변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김기춘으로 말하면 박근혜역도의 수족이 되여 문화예술계요시찰명단작성을 졸개들에게 직접 지시하고 그 집행과정을 배후조종한 주범이며 통합진보당해산결정을 위해 사법부와 공모결탁한 범죄자이다.

2014년 4월 《세월》호대참사이후 남조선에서 반《정부》기운이 높아지면서 문화예술계에서도 현실주제의 작품들이 쏟아져나왔다. 이에 당황망조한 박근혜년은 량심적인 문화예술인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라고 졸개들을 다몰아댔다. 그에 따라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였던 김기춘이 앞장에서 작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내리먹인것이 바로 문화예술계요시찰명단이다.

문화예술계요시찰명단은 본질에 있어서 량심적인 문화예술인들을 박멸하기 위한 살인명단이였다. 그 명단에는 무려 1만명에 가까운 량심적인 문화예술인들의 이름이 올라있었다. 량심적인 문화예술인들을 모조리 제거하기 위해 박근혜패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저들의 심복으로 교체하고 정보원까지 동원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결과 량심적인 문화예술인들이 일자리에서 쫓겨나고 심지어 죽음까지 강요당하였다.

김기춘은 문화예술계요시찰명단작성과 함께 통합진보당해산에도 깊숙이 관여하였다.

집권초기부터 불법적인 정보원선거개입사건으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처한 박근혜역도는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이라는 어마어마한 모략사건을 꾸며내고 《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해산심판청구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 통과시켰으며 2014년 12월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15년간 합법적으로 활동해온 통합진보당을 해산해치우는 정치적폭거를 감행하였다. 그리고는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력사적결정》이라고 떠벌이면서 분노한 남녘민심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획책하였다.

리석기내란음모사건재판에서 부당한 판결로 통합진보당 당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워 통합진보당해산놀음을 법적으로 담보해준 량승태일당과 함께 막뒤에서 공모결탁놀음을 벌린것이 바로 김기춘이다.

이외에도 김기춘이 보수《정권》의 유지를 위해 사법계를 주무르며 고안해낸 사건들은 부지기수이다.

이렇듯 수많은 죄악을 저지른자이기에 남조선인민들에게서 응당한 봉변을 당한것이다.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지금 보수패거리들이 김기춘이 당한 봉변과 관련하여 시위자들에 대해 그 무슨 《처벌》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저들부터가 김기춘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범죄자들이기때문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는 법이다. 천하의 못된짓만 일삼아온 김기춘과 같은 범죄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징벌하려는것은 날로 굳세여지고있는 남녘의 민심이다

 

본사기자  김 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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