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민주조선

 

간특한 섬나라족속들의 범죄적망동

 

아베일당이 우리를 걸고들며 미싸일방어능력강화를 명시하는 등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2018년 방위백서》라는것을 8월중에 발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아베일당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미싸일방어능력강화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군사적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아베일당이 추구하는 《2018년 방위백서》발간놀음은 본질에 있어서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추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획득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일본반동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2016년 3월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켜 《자위대》에 《집단적자위권》행사권리를 부여하고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한것도, 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꾸며내면서 국내의 파쑈화를 급속도로 다그치고있는것도, 해외침략야망실현의 최종단계라고 할수 있는 현행헌법의 개악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는것도 다 그러한 범죄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뿐만아니라 최근 아베일당은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려고 악을 쓰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령해에서 다국적해상차단훈련이란것을 벌리고 외세와의 공중합동훈련을 감행한 사실은 그에 대한 단적인 실례이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범죄적이며 침략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을 항상 그 누구의 《위협》에 의한것으로 합리화하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그 누구의 《위협》설로 여론을 기만하여 저들의 범죄적망동을 정당화해보려는것이다. 저들의 침략적, 범죄적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식은죽먹듯 해가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파렴치하게 날뛰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일본반동들의 《2018년 방위백서》발간놀음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긴장완화흐름으로 저들이 추구하는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명분이 점차 사라지고 군국화실현에 제동이 걸리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라는 불안한 심기의 발로이기도 하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 전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

원래 남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고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악습인지라 아베일당은 눈앞의 현실을 애써 부정하면서 어떻게 하나 그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이며 앞에서는 대화를 구걸하면서도 뒤에서는 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은 백년 가도 믿을수 없는 족속들이라는것을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만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해치는 가장 위험한 세력이며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아시아와 세계에 어떤 참화가 닥쳐올지 모른다. 지금 국제사회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재침책동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가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미친듯이 몰아가는 군국주의전쟁마차가 처박힐 곳은 오직 멸망의 나락뿐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류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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